중학교때 반 일찐 여중생 엉덩이 만져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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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59850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18360
남녀중학교 2학년 쉬는시간에 반찐들이 내 책상에 엉덩이 깔고 앉아서 얘기하고 있었음.
다음 시간이 이동시간이라 가방에서 책 꺼낼려다가 없길래 봤더니 내 책을 엉덩이로 깔고 앉아 있는거임.
그래서 조용히 얘기한 후 꺼낼려는데 일진여자애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고 손 넣자마자 앉길래 내 손이 깔려버렸음. 순간 걔가 소리지르고
나 혐오스럽게 쳐다보는데 내가 순간 손 존나 아픈척 했더니 주변 일진여자애들이 니 엉덩이 돌이냐면서 웃고 그대로 마무리 되었음..
그리고 집에가서 손 안씻고 냄새 맡으면서 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