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호텔데리 불러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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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81616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19003
간사이공항옆 린쿠타운 1박인데 심심해서 데리불러봄
라인으로 연락하니 외국인이어도 일본어 조금 할줄알면
괜찮다고함
AF되냐고 물어봤는데 무리데스네 하는데 사이트 옵션에도
된다 되있고 해서 그냥 될것같아서 하기로함
호텔이 엘베탈때 카드키 필요없어서 방으로 바로옴
와꾸는 괜찮은데 아주 상냥한 성격은 아닌것같음
여자친구 모드 이런것도 아니었고 얘기들어보니
이런저런 일로 고생좀 한거같더라 現場일같은것도 하고
계산하고 씻고 시작하는데 조금 하다가
본인은 그냥 섹스 해준다 이러면서 콘돔없이 밖에싸면 괜찮다함
손님 상태보고 본인이 정하는거같음. 돈받으면 1만 받는다고함
아마 이래저래 몸움직이기 귀찮아서 본겜하고 치우려는것같음
그래서 나도 알겠다하고 (사실 애무받는데 크게관심없음)
얼른 본겜하고 20분남기고 끝냄
그닥 여성스러운거같진않은데 신음소리낼때는
야동처럼 앙앙거려서 대꼴포인트였음 가식으로 한거같진않고
끝내고 대화좀하다가 나가서 같이 담배한대피고 보냄
지금생각해보면 팁안줬어도 됬을거같은데 그냥 5천엔줌
비용은 총 2만엔정도 쓴듯? 호텔비별도
한국인은 처음이었다 그러고 60넘은 꼬추안서는 할배도
여자몸만지려고 부른다.. 뭐 이런 얘기도 하고
불안꺼도 괜찮다 하니까 일본남자들은 보통 부끄러워서
불끄고한다함
서비스가 나쁜편은 아니었으나 확실히 괜찮은애랑 하고싶으면
랭킹보고 고르는게 나을거같음 그러나 괜찮은애들은 예약하기
힘들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