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랑 폰섹 하다가 그년 남편한테 걸린 썰 푼다
좀 오래된 이야기다. 니들 혹시 세이클럽 이라고 아노? 지금은 피망맞고 같은 게임 하지만 과거에 채팅으로 유명 했었음 하늘사랑이랑 같이.
여튼 세이클럽에서 여자들 한테 무작위로 쪽지를 보내는데, 그중에 응답이 오는 여자들이랑 쪽지 하다가 대화가 잘 되면 1:1 채팅으로 연결해서 본격적으로 섹드립이랑 음란한 대화를 했다.
썅련들이 내가 야한 이야기 해주면 지 혼자 자위하다가 현타오면 대화 종료하고 접속 종료하는 년도 있는가 하면, 대화 하다가 흥분을 참지 못하는 년 한테는 전화로 할까? 하면 여기에 응하는 년도 간혹 있었다.
한 년이 자긴 노골적인거 강압적인거 좋아 한다 길래, 야한 이야기 하다가 이년이 꼴려서 미치겠다고 해서 전화 통화 할까? 하니까 콜 하더라. 그래서 아주 질펀하게 폰섹 즐겼다.
한번 그렇게 하고 나니까 만족 했는지, 친추 해서 종종 만나면 야한 이야기 하다가 폰섹하고 그렇게 폰섹 친구가 되었는데, 이년은 욕설을 해주면 오르가즘에 잘 가더라고. 그래서 이년 한테 나도 길들여졌는지, 흥분되면 저속하고 음탕한 욕설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날 모르는 남자로 부터 쪽지가 오더라? 안녕하세요? 라고 그래서 뭐야 미친놈인가 하고 씹었는데 또 오더라 혹시 pinkxxxooo 알고 있냐면서 그래서 알고 있다고 하니까 자기가 pinkxxxxxxx 남편이라고 밝히더라.
난 순간 멍~~ 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러고 난감해 하고 있는데 쪽지 오더라? 자기 아내랑 야한 이야기 나누는 사이인건 알고 있다 라면서 혹시 전화통화도 하신 적 있냐 라고 하길래 답변 못하고 가만히 있으니 쪽지가 또 오더라. 그냥 괜찮으니 말 해보라고 걱정 하지 말라면서
그래서 맞다고 성적인 쪽지 나눴다고 하니까 다시 물어보더라 자기 아내랑 폰섹도 하셨냐고 괜찮으니 말 해보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폰섹도 했다 라고 인정하니까 '으음...' 이렇게 쪽지 오더니 의외의 질문 하더라 자기 아내 어땠냐고 자기 아내가 뭐라고 했는지 말 해보라고 하더라고
당신 아내가 보지에 쑤셔박아 달라고 나한테 그랬다고 하니까 또 '으음..' 하더니 정말 자기 아내가 그랬냐면서 재차 물어보고 그래서 맞다고 하니 그래서 자기 아내 한테 뭐라고 했냐 묻길래,
솔직히 말하냐고 하니 그대로 말 해보라 하더라 그래서 씨발년아 보지 벌려 걸레년아 라고 했다 라고 말 해주니까 '으음....' 그러더라.
근데 느낌이 뭔가 좀 이상한거야 나한테 화를 내거나 질투를 하는게 아닌것 같길래 이 남자 좀 흥분된 상태 아닌가 촉이 오더라고
그래서 나도 살짝 기분이 묘해서 니 아내 존나 맛있더라? 하니까 또 '으음....' 그렇길래 눈치 챘지 아 이사람은 흥분되면 으음 이라 하는구나 라고.
니 와이프 보지에다가 좃나 박고 싶더라? 니 와이프 개보지 인거 알지? 라고 하니 '아.. 그렇군요.. 제 아내랑 만나 보셨나요?' 하길래 그건 아니가 폰섹만 했다니까 뭔가 안도 하는 느낌으로 아 그렇군요 하더라
그렇게 몇마디 더 나누다가 그러더라 나중에 자기 아내랑 폰섹할때 통화 녹음 해서 자기 한테 보내줄 수 있냐고 그래서 난 알겠다 라고 했는데 그 이후로 그 여자도 세이에 안들어오고 그 남편도 안들어 오러다. 지금은 어찌 사는지 가끔 궁금하더라고.
믄 시발 폰섹이야 ㅋㅋㅋㅋ 나도 세이에서 미친년들 많이 봤지 제일 기억에 남는년이 화상캠으로 홀딱벗고 자위시키고 춤추라하고 그런년 하나 잇었는데
난 캠이 없어서 안했고 지 혼자 캠 켜고 매일 나만 보면 자동으로 캠으로 넘어감
노예기질이 있는 년이였는데 내가 말실수 하는 바람에 쫑남 ㅋㅋㅋ 넌 얼굴도 좃같이 생겼는데 몸매는 환상이라 하니 그후로 손절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