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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작은엄마 개따먹고싶다 진짜

조회 수 5,027 추천 수 0


아니 왜 시발 생각도 없는데

명절때 모이기만하면 파인옷 입고 오는지 모르겠음:;

근데 가슴이 큰것도 아니야..

걍 a컵인데 존나게 파인옷. 오늘 입은건 셔츠인데

단추 세개는 풀르고 입고왔어. .

성묘가는데 제사상 차릴때마다 숙이는데 계속 가슴골 보이고

옆에서 얘기하는데 브라끈 졵나 보이고

입에 자지 물리고싶다 진짜

작은엄마 나이 50대 넘어가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것노ㅜㅜ

  • 익명_144122 2023.09.30 01:18

    가질수 없는, 금지된 사랑이 꼴릿하다.

  • 익명_425052 2023.09.30 01:38

    내 작은엄마도 개꼴릿함 얼굴이 예쁜편은 아닌데 상 닦는거 뒤에서 보다보면 빵댕이 개큼

  • 익명_551263 2023.09.30 01:53

    속으로 비치는 브라자끈을 칭찬해줘라 혹시아노 또

  • 익명_358886 2023.09.30 02:00

    난 장모가 꼴릿한디
    50중반인데 귀여운 외모와 성격
    그리고 맨날 레깅스 or 짧은 치마바지나 반바지 입고 있는데
    걸레질하거나 수그리거나 할때 꽉차보이는 b컵 가슴 존나 빨고 싶고 큰 방뎅이도 사정없이 빨고 샆고..하ㅡㅡ.. 자연스럽게 마사지 하면서 따먹고싶다.

  • ㅋw 2023.09.30 14:54
    이것들이 야동을 너무봤다 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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