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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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모임에서 만난 돌싱 동갑친구
알고지낸지는 한3년 됬고 38살 색기쩔게 생김(내기준에 이쁨) 항상 언제먹어보나 생각만하고있다가
추석연휴에 갑자기 술한잔 먹자고 연락옴 뜬금없이 ㅎㅎ
할일이 없어 여친이나 불러서 떡이나 쳐야겠다 생각하고있었는데
낮술한잔하자고 불러냄 1차 마시고 이년이 갑자기 모텔가서 술한잔 더 먹자고 함 (사실 그전에 작업좀 쳤음 ㅎㅎ)
모텔들어가자 마자 이년이 키스날리더니 바지를 벗기고 입으로 미친듯이 빨아줌
조절이 안되서 입에 걍싸버림 한 2주떡안치니 ㅈㅁ이 미친듯이나옴 ㅋㅋ
입에싸면 어떻하냐고 지랄하길래 개무시 하고 샤워하러 들어감
샤워후 나오니 팬티벗고 이불속에 누워있음 다시 개꼴려 애무없이 강강강으로 3번 ㅂㅈ 질싸
힘들어서 침대에 누워서 담배피는데 자꾸 ㅈㅈ를 만짐 아 이제 더이상못하겠다 하고 좀 자다나가자 하니
썅년이 어떻게는 세워서 한번더해보려고 하는데 겨워 억지로 세워 후배위로 한번더 하고나옴
정말 38년 살다가 이런년은 처음봄 .... 현타조금씨게 오고 그날이후 일주일은 떡이 생각이 안남
역시 30대 후반은 여자가 성욕이 넘치는구나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