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풀려고 생각만 해도 꼴리는 썰들이 많네
생각나는대로 내 몽둥이로 조져본썰 써본다.
1. 군대가서 여군헌병이랑 (한살연상) 당시 내나이 21살이니 22살 여군헌병. 나 계룡대에 있었는데
거긴 헌병대대부터 화학대, 육군본청 다 있는곳- 난 병원에서 메딕이었다. 여군헌병이 치료받으러 오면서
친해져 말빨로 존니 꼬시고 외래치료실부터 응급실쪽방, 병실, BOQ, 부대앞 모텔,, 아낌없이 물을 주는 스팀빽 메딕이었다.
제일 꼴림 포인트는 헌병 제복 (가죽부츠, 털달린 가죽잠바, 무릎치마제복) 입었을때 외래 치료실에서 과업 끝나고 치마 올리고 스타킹 빤스만 반쯤 내려서 뒤치기 할때, 진짜 ㅈㅈ 터지는줄 알았다.
헌병은 일단 키가 크고 얼굴이 반반한점도 있다
치료실 침대 담요에 ㅈㅁ 튄거 몰라서 군의관한테 존내 욕처먹었던 기억이 있다.
군대에서 여군 헌병 간부먹은 사건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아직까지 레전드로 통한다.
xx아 잘살고 있냐!! 제대하고 까서 미안하다.
2. 이놈의 눈썹은 타고나서부터 흐려터져 눈썹문신이란걸 두번 해봤는데 어째 문신해준년이 둘다 달랐는데
둘다 유부녀였지만서도 둘다 먹는 희개한 일이 생김. 한년은 80년생 한살 연상, 한년은 11살 연하 92년생이었다.
11살 연하년 집은 평택, 내집은 수원이었는데 낮에 기차타고 수원 우리집에 와서 낮에 ㅍㅍㅅㅅ를 존나 하고 갔다.
남편은 천안아산 삼성 교대근무하는데 밤근무할때 그렇게 ㅅㅅ하러 왔다.
본인집에서 샤워하고 나와서 속옷입고 찍은 사진, 빨개벗은 사진을 거울로 비춰 찍어서 보낸준 사진도 있다
궁금하면 공개한다. 천안에 사는 XX야 사업 번창하고 있지?? 여전히 눈썹문신에 교육으로 돈 존내 버는걸로 안다. 아직도 카톡친구에 있으니께.
3. 우리회사 여직원 5명 따먹기
나 직장생활 16년차다. 재무로 입사해서 지금은 현재 영업 근무, 순환보직 졸라 했다, 만 15년 동안 긴 세월 걸쳐 따먹었다
재무팀 2명(83년생 유부녀, 91년생 남친 군대간년) , 생산관리팀 (84년생), 영업지원팀 (92년생), 인사총무팀 (91년생)
참고로 형은 81년생 존나 아재다. 밖에선 지금도 30대중반으로는 본다.
일단 재무 83년 유부가 제일 꼴렸다. 이년은 나 입사초기에 나보다 먼저 입사했던 년인데 나 입사일때 신혼여행 떠난 년이다. 몸매 좋고 얼굴 색기 좔좔, 시간 흘러 애 둘낳은뒤에 존나 따먹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런가 왤케 배덕감에 존나 꼴리던지.
카섹할때 남편이랑 통화하는데 존나 꼴리더라. 심지어 남편도 내가 아는 사람이다. 같은 업계에 있던 사람이라 술자리도 몇번 했던 사람이다. 이 꼴림포인트는 진짜 아는새끼들만 알거다.
5명이 다 꼴리는 포인트의 썰이 있는데 하나하나 다 쓰기 어렵다, 그래도 궁금하면 알려준다.
존니 많은데 나중에 또 쓰겠다. 글 재미 없으면 안쓰고-
명단 보면 300명은 족히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