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모녀덮밥까진 아녀도

조회 수 4,212 추천 수 0
20살여친의 엄마 뷰지 맘껏 만졌다 ㅅㅂ
그엄마는 40후반
 
여친 엄마가 가끔 안마 해달라고 하면 해드리는데 그날은 집에 마사지 오일 있다고 해보자고 해서 오일바르고 허벅지쪽 마사지 시작했다
 
여친 엄마는 헐렁한 돌핑팬츠같은거 입고 있었는데 ㅅㅂ 노팬티더라
 
속옷에 오일 묻을까바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했는데 허벅지 쪽 하다보니 손이 털까지 닿더라 그래도 그냥 태연한척 했는데 나중에 용기내서 그냥 보지까지 대놓고 만졌다
 
여친엄마는 눈감고 그냥 가만히 있길래 클리까지 살짝 만지다가 나중에 현타와서 멈추고 마무리함
 
조만간 따먹을거 가틈
  • 익명_598624 2023.11.19 18:00
    약간 주작느낌나기도 하지만 진짜면 대꼴이네. 썰좀 더 자세히 풀어줘
  • 익명_337171 2023.11.19 19:16
    주작 하나도 없고 다 실화다 ㅠㅠ
    첨엔 옆으로 삐져나온 보지털만 만지다가 슬슬 가랭이 안쪽으로 보짓살을 스치듯 만졌는데 살짝 다리를 들길래 허벅지 안쪽 안마하는 척하면서 손가락 전체로 건드리다가 막판에는 그냥 보지만 만젔다 ㅅㅂ
    여친엄마도 놀래서 그런건지 좋아서 그런건지 그냥 아무 반응 안하고 다리 살짝 벌린채로 눈감고 얼음인채로 가만 있더라 보지만 대놓고 5분 만졌다
  • 익명_671101 2023.11.19 21:02
    그 상황까지 가면 자지박고 쌀때까지 제어 안되는게 일반적인데 특이하다
  • 익명_375801 2023.11.20 03:18
    여친 들어올까바 걱정돼서 그렇지
    여친 몰래 지엄마 따먹고 나면 그담에 둘이 엎어놓고 동시에 할수는 있겠지
  • 익명_977902 2023.11.20 03:45
    야동 그만봐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2 오피녀랑 밖에서 만난적 있는데 2 익명_70814 2023.10.28 3.3k
231 몸파는애들은 기본적으로 섹스를 좋아함 2 익명_557219 2023.10.28 3.3k
230 내 보지가 맛있나보ㅓ 6 익명_693891 2023.10.28 5.0k
229 나 네토 성향임? 20 25 2023.10.29 3.0k
228 썰 풀려고 생각만 해도 꼴리는 썰들이 많네 6 카사노보텔 2023.10.30 4.0k
227 여사친 먹은썰 6 돌싱좋아 2023.10.31 6.6k
226 어린여자는 냄새부터가 다르네 5 익명_616466 2023.11.03 4.8k
225 남편이랑 하는 섹ㅅ가 너무 좃노잼이다.. 38 유부초밥 2023.11.08 6.0k
224 오피스와이프 손절하는게 맞나. 3 익명_688942 2023.11.08 3.8k
223 첫섹스를 잊을수가 없다 1 2938 2023.11.09 2.1k
222 여자 성욕 8 익명_556408 2023.11.09 3.8k
221 자취 하는데 여친 보짓물이랑 신음 때문에 5 익명_465386 2023.11.09 5.2k
220 이번주 토~일에 1박2일 쓰리썸있다 2 익명_838480 2023.11.09 3.6k
219 빼앗는 즐거움 4 익명_516043 2023.11.17 2.4k
218 고삼보다 좋은 고... 오랜만에 12 file 익명_540559 2023.11.17 9.6k
> 모녀덮밥까진 아녀도 5 익명_337171 2023.11.19 4.2k
216 어제 모텔 섹스소리 듣고 의문점 3 익명_157977 2023.11.19 4.2k
215 울형 울누나랑 같이산데 3 익명_175270 2023.11.20 2.8k
214 19) 마누라랑 이혼 하고싶다 5 익명_405392 2023.11.20 4.3k
213 컵사이즈 제대로 안보고 슬립 샀는데 12 file 익명_817063 2023.11.20 6.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