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처음으로 여자 보지 만진 썰

조회 수 3,397 추천 수 0

내 나이 이제 마흔...아마 거의 30년도 넘은거 같음...어렸을적 기억중에 가장 오래된 기억중 하난데 아마 평생 잊혀지지 않을듯...

어렸을적 시골마을에 살았고 다합쳐서 30~40명쯤 될려나..

그래도 그때는 동네에 애들이 좀 많이 있던때라 시골동네지만 나름 생기가 있었음.

아마 내가 7살쯤인가 아직 초등학교는 안들어갔을때고..그당시엔 국민학교

암튼 동네에 ㅅㅁ누나라고 있었음..그 누난 아마 그쯤 중학교 2~3학년쯤인가 정확하진 않지만 그당시엔 약간 동네형들의 워너비 같은 존재였음

얼굴도 아직 얼추 기억나는데 단발에 수수했던거 같음. 그 당시 시골에 부모님 보면 술마시고 애들때리는집 많았는데 그 누나도 거기에 포함되서 몇번 가출하고 그랬던거 같음. 노는형 오토바이 뒤에도 타고가는걸 봄

암튼 그러면서 그누나도 성에 관심이 생겼던건지 어느날 갑자기 날 부르는 거였음. (나도 어릴적 시골에 흔치않은 하얀피부로 나름 귀여움 받았음.....)그러고는 동네에 공터가 있었고 고물들이 많이 있고 거기엔 사고가 난 포터차량이 있었음 앞유리도 많이 깨지고 시트에도 유리조각이 많이 있었는데 거기로 날 데리고 들어가는거임 그누나는 운전석 난 조수석에 있었는데 누나가 내손을 잡더니 자기 바지안으로 넣었음.7살정도의 나이였지만 나도 본능적으로 이게 나한텐 좋은거라 느꼈었나봄.두근거리면서 누나의 바지속에 손을 넣었고 팬티가 만져지는거임. 그러더니 팬티안으로 더손을 넣고 만져봐라길레 손을 더넣으니 약간의 털이랑 그보지둔덕만질때 그도톰한 느낌..그느낌이 너무좋았음.그어린나이에도 본능이 무서운건지 참...나도 그렇게 한참을 만지는데 뭔가 끈적끈적한게 손에 묻는게 느껴졌고 누나얼굴을 보니 반쯤 눈을 감은체 신음소리 같은게 들렸음..(사실 신음 소리는 잘 기억안나지만 그표정만은 아직 기억남...) 지금 생각하면 아마 자위대용으로 날 쓴게 아닐까 싶은..어려서 암것도 모르겠지 생각하고...암튼 그렇게 한참을 만지고 아쉬움을 달래고 손을 빼는데 손도 끈적끈적하고 시큼한 냄새같은 것도 느껴졌고 누나가 수돗가에 가서 손 씻고 가라고 하더라고...그후론 생각나는게 아마 내가 그날저녁인가 나보다 4살인가 위에 형들 한테 막 자랑한게 기억남 ㅅㅁ누나꺼 만졌다고..그형들 막 부러워하고...암튼 뭐 그렇게 여자보지 처음 만져봤는데 결혼도 와이프보지도 만지지만 역시 그어릴때 ㅅㅁ누나 보지 만질때가 아직도 생각이 난다...그후로 아예 집을 나가버렸다던데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지 ㅅㅁ 누나...아직도누나보지가 생각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90 전여친 만났는데 개늙음 4 익명_719458 2023.10.28 3.4k
1189 오피에서 백마랑 ㅅㅅ하고왔다. 5 익명_895818 2023.05.25 3.4k
1188 친구 여동생 임신시켰다. 맞으러 간다. 24 익명_680117 2014.07.11 3.4k
1187 여자들은 남자 땀 냄새에 흥분하냐? 3 익명_468516 2021.06.15 3.4k
1186 디씨 친목질로 여갤러 따먹은 썰.ssul 39 익명_740953 2017.04.10 3.4k
> 처음으로 여자 보지 만진 썰 익명_856184 2023.11.21 3.4k
1184 정관수술 받고 6년 지났다 질문 받는다 20 익명_878756 2021.02.28 3.4k
1183 1시간후 마눌이랑 떡칠건데 7 인간 2023.05.12 3.4k
1182 오피녀랑 밖에서 만난적 있는데 2 익명_70814 2023.10.28 3.4k
1181 여직원이 성추행 당했다고 하소연 하는데 꼴리더라. 1 익명_163150 2023.10.10 3.4k
1180 회사 유부년 ㅈㄴ 따먹고싶다 ㅜㅜ 4 익명_253547 2023.07.09 3.4k
1179 여장남자 만난 후기 43 익명_914406 2016.12.01 3.4k
1178 회사 여직원 추행했다가 좇된썰 3 익명_391382 2024.05.16 3.4k
1177 섹스후 남녀관계의 차이 14 익명_548085 2013.05.02 3.4k
1176 보도 1차 아가씨인데 존나 빡치네 ㅋㅋ 16 익명_605367 2023.05.07 3.4k
1175 네토짓도 재미있는듯 무민 2021.06.02 3.4k
1174 예쁜여자위에 잘생긴남자 있다는데 ㅅㅌㅊ 바이 여자가 그냥 최고다 7 익명_498918 2021.04.13 3.4k
1173 내친구새끼 악마인점 1 익명_374500 2023.11.27 3.4k
1172 내가 경험한 변태적 성향을 가진 여자 썰 익명_156140 2023.06.02 3.4k
1171 캬.. 방금 여친양말냄새 맡으면서 익명_72931 2021.03.30 3.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