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여자 보지 만진 썰
내 나이 이제 마흔...아마 거의 30년도 넘은거 같음...어렸을적 기억중에 가장 오래된 기억중 하난데 아마 평생 잊혀지지 않을듯...
어렸을적 시골마을에 살았고 다합쳐서 30~40명쯤 될려나..
그래도 그때는 동네에 애들이 좀 많이 있던때라 시골동네지만 나름 생기가 있었음.
아마 내가 7살쯤인가 아직 초등학교는 안들어갔을때고..그당시엔 국민학교
암튼 동네에 ㅅㅁ누나라고 있었음..그 누난 아마 그쯤 중학교 2~3학년쯤인가 정확하진 않지만 그당시엔 약간 동네형들의 워너비 같은 존재였음
얼굴도 아직 얼추 기억나는데 단발에 수수했던거 같음. 그 당시 시골에 부모님 보면 술마시고 애들때리는집 많았는데 그 누나도 거기에 포함되서 몇번 가출하고 그랬던거 같음. 노는형 오토바이 뒤에도 타고가는걸 봄
암튼 그러면서 그누나도 성에 관심이 생겼던건지 어느날 갑자기 날 부르는 거였음. (나도 어릴적 시골에 흔치않은 하얀피부로 나름 귀여움 받았음.....)그러고는 동네에 공터가 있었고 고물들이 많이 있고 거기엔 사고가 난 포터차량이 있었음 앞유리도 많이 깨지고 시트에도 유리조각이 많이 있었는데 거기로 날 데리고 들어가는거임 그누나는 운전석 난 조수석에 있었는데 누나가 내손을 잡더니 자기 바지안으로 넣었음.7살정도의 나이였지만 나도 본능적으로 이게 나한텐 좋은거라 느꼈었나봄.두근거리면서 누나의 바지속에 손을 넣었고 팬티가 만져지는거임. 그러더니 팬티안으로 더손을 넣고 만져봐라길레 손을 더넣으니 약간의 털이랑 그보지둔덕만질때 그도톰한 느낌..그느낌이 너무좋았음.그어린나이에도 본능이 무서운건지 참...나도 그렇게 한참을 만지는데 뭔가 끈적끈적한게 손에 묻는게 느껴졌고 누나얼굴을 보니 반쯤 눈을 감은체 신음소리 같은게 들렸음..(사실 신음 소리는 잘 기억안나지만 그표정만은 아직 기억남...) 지금 생각하면 아마 자위대용으로 날 쓴게 아닐까 싶은..어려서 암것도 모르겠지 생각하고...암튼 그렇게 한참을 만지고 아쉬움을 달래고 손을 빼는데 손도 끈적끈적하고 시큼한 냄새같은 것도 느껴졌고 누나가 수돗가에 가서 손 씻고 가라고 하더라고...그후론 생각나는게 아마 내가 그날저녁인가 나보다 4살인가 위에 형들 한테 막 자랑한게 기억남 ㅅㅁ누나꺼 만졌다고..그형들 막 부러워하고...암튼 뭐 그렇게 여자보지 처음 만져봤는데 결혼도 와이프보지도 만지지만 역시 그어릴때 ㅅㅁ누나 보지 만질때가 아직도 생각이 난다...그후로 아예 집을 나가버렸다던데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지 ㅅㅁ 누나...아직도누나보지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