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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샵 디자이너 꼬시기 힘드냐

조회 수 3,292 추천 수 0


가끔 가는 헤어샵있는데

요근래 막타임에 가서 파마했다.

평소 사적인 얘기 없이 간단한 대화만 했는데

이번엔 좀 사적인 얘기를 하더라

올라온지 몇년째며 월세가 얼마니 돈이 얼마나 나가니

남친은 아직 공부한다니.술 먹고싶어도 비싸니 어쩌니.

술한잔 할래요? 물어봤으면 가능했을까?

참고로 난 주말 부부 유부남임ㅋ 물론 그아이도 알고있고 ㅋ

희망 있으면 조만간 저녁이나 먹자고 던져보게 ㅋ

  • 익명_722097 2023.11.26 00:42

    번호받아서 갠톡하다보면 쉽게 먹을듯.

  • 익명_467330 2023.11.28 13:06
    서비스 업하시는 분들이 쉬운사람 없을걸...갸들도 이놈저놈 다겪어보자나
  • 익명_147600 2023.11.29 14:16
    얼굴에 따라 다르지
  • 익명_643997 2023.12.09 15:27
    케바케. 남친 있는 애 번따하고 애프터 당일 따먹은 적도 있음
  • 익명_068699 2024.03.08 10:33
    제발착각좀ㅋㅋㅋ
    그냥 머리하면서 사적인 이야기하는거 헤어디자이너 서비스임 그거ㅋㅋㅋ
    머리하면서 뻘쭘하니까
    유부야 꿈깨라.
  • 익명_002677 2024.10.10 23:25
    헤어디자이너들 외로운 분 많음. 널린게 헤어샵인데 다들 장사가 그리 잘되는거도 아니고. 대시하면 꼬시기쉬움. 나도 안산 남성컷전문샺에서 유부녀 실장 꼬셔서 3개월 만낫음. 남편이 전에 바람피다 현장잡혀서 그후로 성생활없어서 많이 외로운지 꼬시니까 금방 넘어옴. 근데 이 년도 걸레인걸. 후에 내 친구랑도 만나더라구. 내가 꼬신게 아니라 낚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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