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아줌마와 관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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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62320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23525
몇 살인지는 아직 정확히 모름 대충 40후~50중..?
엉덩이랑 가슴은 만족스러울 정도로 잘 나옴 뱃살은 살짝
키는 아담 성격 귀욤귀욤함
처음 밥 먹으러 갔을 때 별 생각 없이 티비 보면서 기다리다가
계속 눈 마주치고 대화 걸길래 살짝 스캔을 해보니
일반 식당인데도 입술 빨갛게 바르고 화장한 거 보고
살짝 떠 봤는데 약간 기류가 오가는 거 같더라고요
정말 손님 한 두명 있을 땐 옆에 앉아서 슬며시 챙겨주고, 얘기하고
물론 오는 손님들이 아저씨 아줌마뿐이지만..
또 용돈도 받았음 더 자주오라고
두번 째 갔을 때는 자기 딸 얘기를 살짝 해주셨는데
저랑 또래인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더 마음에 걸리네요..
사실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거긴한데
나중에 리스크와 현타를 생각하면 내키지는 않네요
이번 주말에 또 가는데요
여러분들이라면 어쩌겠습니까
시발늠아 노가다나 쳐 가라 망상 그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