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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글보니 생각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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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모르던 시절에 식당 알바했었는데 양아치 같은 놈이랑 같이 일하게 됨

그놈은 맨날 나한테 추근덕댔고 그날은 왠지 나를 엄청 짜증나게 하고 일끝나고도 나한테 물뿌리고 하길래 너무 열받아서 싸다구 날림

근데 그놈도 순간 열받았는지 나한테 배빵을 때리더니 내가 숨도 못셔서 주저앉았는데 그담엔 내가 잘못한것처럼 돼서 그냥 따먹힘

내가 먼저 때린거라 신고고 못하고 한대 맞으니까 너무 겁먹어서 시키는대로 개같이 따먹히고는 집에와서 그담부터 알바 안나감

지금같아서는 내가 왜그랬나 싶지만 그땐 워낙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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