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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아줌마와 관계 고민

조회 수 4,607 추천 수 0


몇 살인지는 아직 정확히 모름 대충 40후~50중..?

엉덩이랑 가슴은 만족스러울 정도로 잘 나옴 뱃살은 살짝

키는 아담 성격 귀욤귀욤함

처음 밥 먹으러 갔을 때 별 생각 없이 티비 보면서 기다리다가

계속 눈 마주치고 대화 걸길래 살짝 스캔을 해보니

일반 식당인데도 입술 빨갛게 바르고 화장한 거 보고

살짝 떠 봤는데 약간 기류가 오가는 거 같더라고요

정말 손님 한 두명 있을 땐 옆에 앉아서 슬며시 챙겨주고, 얘기하고

물론 오는 손님들이 아저씨 아줌마뿐이지만..

또 용돈도 받았음 더 자주오라고

두번 째 갔을 때는 자기 딸 얘기를 살짝 해주셨는데

저랑 또래인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더 마음에 걸리네요..

사실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거긴한데

나중에 리스크와 현타를 생각하면 내키지는 않네요

이번 주말에 또 가는데요

여러분들이라면 어쩌겠습니까

  • 익명_629021 2023.11.28 06:52

    시발늠아 노가다나 쳐 가라 망상 그만하고

  • 익명_418406 2023.11.30 01: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860127 2023.11.28 12:10
    그저 조금 보지들이 눈길주면. 자길 좋아하나
    그러다 빵들어가유~~~
    착각은 자유지만
  • 익명_048305 2023.11.29 07:46
    남자들이 이래서 문제인게 조금만 잘해줘도 그게 친절인지 관심인지 구분을 못함
  • 익명_259540 2023.11.29 17:05
    이새끼 아다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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