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적인 기분 느껴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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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02622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23568
얼마전 퐁퐁남 이야기 한참 나올때
난 정말 행복한 신혼이었다
남중 남고 공대 기계과 나와서 인터넷에서 이야기하는 퐁퐁남 테크
비슷하기는 했지만
난 아닐거라고 생각했으니까
회사 여직원 소개로 만난 지금 와이프하고 6개월 연애하고 결혼했다
물론 결혼하고 매일 밤 섹스하는 재미에 덤뿍 빠져있었지
지금은 와이프가 임신해서 섹스도 못하는 금욕중이지만 가끔씩
와이프가 입으로 빨아서 빼준다
내가 여자경험이 많지 않고 야동에 찌든 삶을 살아서인지
섹스하면서 와이프한테 전남친 이야기 물어보고
그 이야기 들으면서 흥분하고 싸버리니까 와이프가 변태라고
놀리더라
시발 그래도 또 물어보면 누구랑 어디서 어떻게 했는지 이야기해주고
그러면 또 금방 싸버리고
이런 섹스라이프 반복되다가
와이프 많이 취한날 박으면서 시발 다른새끼들이 너 막 따먹는 상상하니까
흥분되서 또 쌀거같다 졸라 좋아 막이러면서
너 도대체 몇명한테 따먹힌거야 물어보니
50명정도? 그정도 될거야 이러더라
그때는 그이야기 들으면서 질싸 입싸하면서 좋았는대
요즘 문득 드는 생각이 아 시발 이거 완전 내가 퐁퐁남이구나 하는 현타가 온다
뒤늦게 현타가 오네
와이프는 시발 졸라 ㅍㅅㅌ친다
첫경험은 고1여상다닐때 인근 공고 동아리 애들이라더라
시발 점점 내가 저런 예쁜여자 대리고 살려면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결혼식에 참석했던 그새끼들이 와이프 보지에 쌌다는게 점점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