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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아 그 아줌마는 잘 살고있을려나

조회 수 4,692 추천 수 0

내가 30대 초반때 진짜 운좋게 어플로 아줌마 하나가 얻어걸린적있다

그때는 대가리에 좆물이 가득찼던 시절...

누구라도 좋으니깐 대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물론 씹돼지는 말고..

진짜 이런저런 어플깔고 여기저기 껄떡거림

며칠 몇달 하다보니까 지치더라 뭐 하나 걸리는거없고 ㅋㅋ 뭐 많은 돈이 나간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월2~3만원 결제해서 돌려봐도 그닥...워낙 와꾸도 좋은 편도 아니고....말주변이 좋은것도아니라서 ㅋㅋ

30대초반이였지만 그래도 딸딸이는 일주일에 4~5번은 쳐댔는데 도무지 풀지도 못하고 사먹는거 돈이 너무 아깝고

암튼 그러다가 어떤 아줌마랑 이야기를 좀 하게 되었다 당시에 그 아줌마가 40~43살쯤 되었다

난 어차피 그때 어플 삭제할 생각이였고 계속된 실패로 자신감이 좀 떨어진 상태였다 그리고 살짝 귀찮기도하고

그래서 걍 못먹는감 찔러나보자는 마인드로 첫마디에 바로 지금 한잔할래요? 하니까 어디서 보냐고하더라 ㅋㅋ

오잉? 진짜 나올생각인가?해서 얼굴보니 그냥 평범한 아줌마더라 뭐 이쁜 구석은 없고 그냥 그랬다

나는 간단히 맥주한잔해요 무슨동 아세요? 거기 XXXX 앞에서 8시에 봐요 했더니 거기 안다더라 거기서 보자고 답장이 왔다 ㅋㅋㅋㅋ

이게 진짜인가싶어서 어리둥절 거렸다 ㅋㅋ 상당히 굶주린 상태여서 그런지 심장이 빠르게 뛰고 뭔가 아랫도리도 단단해짐 ㅋㅋ

혹시나 몰라서 서랍구석에 사놓고 그대로둔 0.01미리인가? 존나 얊은 콘돔이랑 한번도 까지 않은 팔팔정도 챙겨감 ㅋㅋㅋㅋ

이미 좆은 발기가 잘 되지만 혹시나해서 ㅋㅋ

암튼 만났는데 그냥 굽이 낮은 구두에 살스...무릎까지오는 치마정장차림에 단정하고 동그란 안경에 단발머리...작은 핸드백....

첫인상이 어디 교육공무원이거나 어디 회사원이나 보험일을 하는 사람처럼 보였어

뭔가 좀 정리정돈된 옷차림...뭐 어디 가정주부는 아닌듯해보였어...

과하지 않은 화장에...은은한 향수냄새도 좋았고 웃을때 보이는 잔주름이 좋아보였다 솔직히 존나 고프니까 졸라 이뻐보인거는 맞음...

암튼 그렇게 간단히 이런 저런 이야기하고...최대한 쥐어짜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려고 노력했다 ㅋㅋ그놈의 섹스가 뭔지 ㅋㅋㅋ

간단한 맥주와 안주 그리고 이야기 시간 가는줄 몰랐는데 생각보다 대화도 잘통하고 그랬다

슬슬 나와서 걷는데 택시타고 갈려고해서 좀더 있자고 했는데...고민하는게 보였다 그때 나는 좀더 있고싶다 뭐라뭐라 주절주절 거림 ㅋㅋㅋ

그렇게 번화가를 걷는데 모텔이 나와서 들어갔어

자기는 나이좀 있는다고 좀 빼더라 그래서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고 그렇게 안보인다고 손잡고 모텔로 들어갔어

뭐 저항하거나 뺴지는 않더라

암튼 들어가자마자 졸라 키스부터 박고 들어올려서 침대까지 갔고 그렇게 반쯤 벗은채 첫떡을 쳤다

물론 스커트 올려서 스타킹 찢고 노콘으로 박았지

아 미치겠더라 ㅋㅋ 근데 생각보다는 바로 싸지는 않았어 ㅋㅋ 찹찹거리며 졸라 박아댔다

앞으로 옆으로 뒤로 다시 앞으로 졸라 박아댐

아 싸기 싫은데 슬슬 사정할것같아서...안에 쌀께 했더니 안에 싸도 된다고해서 온힘을 다해서 진짜 찢어죽을듯 박다가

냅다 깊숙히 때려박고 찍~!!! 하고 안에 싸버렸다 그때 그 아줌마의 멘트가 잊혀지지 않는데....

아 너무 깊게 싼거아니냐고 ㅋㅋㅋ

근데 싸고나니깐 현자타임이 슬슬 왔다 ㅋㅋㅋ 아 씨발 안에 왜 싼거지 하면서 약간의 자괴감이.....

그렇게 한동안 헉헉 거리며 포개져있다가 뺄때 옷에 좆물 묻을가봐 휴지박은 상태에서 올탈의하고 같이 샤워하면서

온몸을 문지르며 키스 오지게 했다

그날 챙겨간 콘돔도 안쓰고 팔팔정도 안쓰고 새벽 늦게까지 3번이나 안에 질펀하게 쌌다

솔직히 집에 돌아왔을때 졸라 걱정되더라 아직 그나이면 임신이 가능한 나이인데하면서 말이야...

네이버에 찾아보니 여자는 그때까지도 충분히 임신이 가능하다고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랑 그 아줌마랑 한달에 4~6번은 꾸준히 만나서 데이트도하고 섹스도 존나했다

섹스한번할때마다 3번정도는 배출했는데 그때 2번정도는 질싸하고 1번은 입싸정도했네..

한 2년 반 동안 보지 안에 싼 횟수만해도 ㄷㄷㄷ 그래도 임신 안했다

나도 뭐 피임하냐 이런말을 하기에 좀 없어보이기도해서 물어보지는 않았다 아참 그아줌마는 돌싱이였음 ㅎ

어느날부터 안에 안 싸면 안되냐고 하더라...밖에 싸달래....애초에 처음부터 콘돔이라는걸 써본적이 없어서 싫더라고...

갑자기 왜이러나 싶고...나는 갑자기 왜 그래~하면서 안에 냅다 쌌다 ㅋㅋㅋㅋ

뭔가 옛날보다 오랄도 뜨뜨미지근하고...그렇더라 예전에는 싸고싶으면 참지말고 싸라고하면서 졸라 푹풍오랄도 해주던 사람이였는데....

그때는 대갈통 붙잡고 입안에 그대로 좆물 싸고 그랬는데....현란한 스킬을 보유하지는 않았지만 진짜 에정섞인 오랄을 받았던 걸로 기억해..

뭔가 기교를 부리지않고 정말 따뜻하고 정성스럽게 빨아줬었는데...

그리고 얼마 못가서 만나는걸 거부하더라...대충알잖아 ㅋㅋ뭐 대꾸를 안하는건 아닌데 그거 알잖아

날 만나는걸 원하지 않는거 ㅋㅋㅋㅋ

뭐 그래도 거의 2년 반동안 잘 썼다고 생각해서 지저분하게 만나자고 칭얼거리지 않았다 ㅋㅋ 뭐 그동안 대줘서 고마울뿐이였지 ㅋㅋㅋ

잊고 있었는데 최근에 프사보니깐 많이 늙었더라 ㅋㅋㅋ 나이먹은 티가 많이 남ㅋㅋㅋ

하긴 이제 50은 넘었을테니까 ㅋㅋ

살면서 찾아오는 행운이였지 그 아줌마는.....온갖 섹스판타지를 그 아줌마를 통해서 다 해봤으니까 ㅋㅋ 뭐 그럼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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