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마사지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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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60868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25011
직장 근처 마사지샵 한 10번쯤 가면서 단골되었다
마사지 하다가 마무리 핸플 해주는 일반적인 업소거든
마사지 시원하게 잘하고 마무리 손기술도 괜춘해
50대 원장인데 이목구비 뚜렷해서 젊었을때 이뻤을듯
일주일 텀으로 5번쯤인가 갔을때 비오는날 이었는데
술땡긴다며 가게문 닫고 이자까야가서 맥주한잔했다
그 이후로 더 친해져서 마사지 끝나고 밥까지 얻어먹는다
혼자먹기 싫으니까 같이 먹자 하면서..
둘이 안방에서 노닥거리다가 손님오면 혼자 기다리기도 하거든
핸플해줄때 탁탁탁탁 소리랑 남자 신음소리 나거나
거긴 안돼~ 얼굴에도 튀었어~ 이런거 들리면 열라 꼴린다
술취한놈 와서 어떻게 해보려고 수작부리는거 듣는거도 잼있고 ㅎ
나한테도 오랄이나 다른건 다 해주는데 삽입은 거부해서
아직 먹지는 못했지만 지금 정도로 만족한다
언젠가 한번 주겠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