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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408113 2023.12.30 15:08
    병~
  • 익명_082020 2023.12.30 19:16
    썰 풀어봐라
    궁금하다
  • 익명_907348 2023.12.31 05:25
    예전에 여친 엄마 마사지 해주다가 우연히 보지 만지게 된썰 썼는데 어제 드뎌 따먹기 성공
  • 익명_037377 2023.12.31 14:28
    허썰좀 자세히풀어도 나이차이 어케되노
  • 익명_907348 2023.12.31 15:55
    연말에 집에 모였는데 여친은 잠시 알바간다하고 나갔고 여친엄마랑 나랑 소주한잔씩 하고 소파에 앉아 티비 보는데 내가 어깨동무 살짝 했더니 나한테 기대더라
    ㅅㅂ 이때다 싶어서 키스 갈기고 소파에서 바로 따먹음
    ㅅㅅ하다가 부끄러워하길래 보지벌려...더벌려! 시전함ㅋㅋㅋ
    쾌락 극락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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