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돌싱을 만났는데...

한 1년 정도 만났다 미친듯이 섹스했다

안에 졸라 많이 쌌다

그날도 진짜 힘껏 때려박아서 안에 깊숙하게 사정했다

그때 그 돌싱녀가 오늘 무슨 일 있냐고 하더라...아니 없는데 했더니

오늘따라 거칠었데...그리고 평소보다 너무 깊고 많이 사정한것같다고 하더라 ㅋㅋ

배시시 웃으면서 ㅋㅋㅋㅋ

그리고 같이 샤워하면서 그러더라

자기가 자기 전 남편보다 안에 더 많이 쌌다면서 ㅋㅋㅋ 웃더라 ㅋㅋ

그래서 꼴려서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한발 더 쏴줬다

지금은 멀어졌다...뭐 새출발했지...나랑은 미래가 없었으니까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나도 대충 눈치를 챘고~

그리고 한 몇년 정도 지났을때

만나는 여자도 없고....괜히 그때생각이나고 한번 먹고싶어서 연락했는데 안 만날려고하더라 2~3일 설득했는데 같잖은 핑계만 대더라

그냥 한번 찔러나 봤는데 안통하더라

이제 젊은 여자 만나라더라 ㅋㅋㅋ

그래서 알겠다하고 몇달지나니까 본인 사진 업뎃이 되었던데...안 만나기를 잘했더라

몇년사이에 맛탱이가 많이 갔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