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원에 아다뗀 썰
상대 : 동창엄마(영업직)
금액 사용처 : 스타킹 1500원 콘돔 500원
전개 : 졸업식날 크게 안친했는데, 우리집 주류판촉했던 아주머니랑 식당하는 부모님이 알아서 친구 몇명 더 붙어서 우리집에서 밥먹음.
한참 여자에 관심많던 나는 스타킹에 스커트 신고온 친구엄마 다리에 눈을 못뗐는데 아줌마 스타킹에 올 나간거 보고 스타킹 사옴.
아줌마는 당시에 살색스타킹신어서 티가 안났긴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검스 반투명창녀스타킹사들고옴.
아주머니가 스타킹 받더니 아무도 못알아봤는데 중간에 알아서 신경쓰였는데 고맙다고 스타킹 가격 주려고 했는데,
내가 아주머니한테 부탁이있다고 말하니까 아줌마가 신기한듯 뭔데라고 물어봐서 올 나간거 저 주시고 아줌마랑 연락하고싶다고 함.
어찌보면 말도안되는 소린데 아줌마가 내폰에다가 자기번호 찍어줌.
올나간 살색스타킹으로 집에가서 냄새맡으면서 사정함. 아줌마 아들부터 다른 친구들도 아줌마가 화장실서 검스로 갈아신고왔는데 지적하거나 하는애들도 없더라. 문자로 아줌마가 고맙다고 여자한테 세심하게 배려하니까 여자한테 인기많겠다고 립서비스 해주니까 집에서 자지서서 또 자위함.
아줌마같은 여자랑 사귀고싶다고 하니까 나이많은 아줌마가 뭐가 좋냐길래 아줌마 지금보고싶다고 잠시 나와달라고 하니까 나와주더라
선물이라고 내가 자위용으로 쓴 살스 손에쥐어줌. 좆물범벅되서 쪼그라 든 스타킹 조물거리더니 얼마나 한거야 우리xx이도 자위하긴 하던데
아줌마 문자 보낼때마다 자위했었다고 하니까 어릴때 너무 많이하면 안좋다고 하면서 스타킹 접어서 호주머니에 넣음.
지금도 섰냐고 했냐고 해서 화장실에 같이 들어가서 아줌마 변기에 앉혀놓고 팬티째로 바지내리고 발기한 자지보여주니까 서로 쳐다보다가
말없이 자지빨아줌. 밤에 불꺼진 화장실에서 자지빠는 소리만 쫍쫍나고 최대한 느끼고 싶어서 발가락부터 엉덩이에까지 힘주면서 버텼는데
아줌마가 손으로 자기 가슴만지게 옮기는순간 못참고 입에다가 좆물사정하는데도 가만히 있더라. 아줌마가 하루동안 자위안하면 더 재밌는거 해준다면서 내 귀두쪽에다가 립스틱으로 발라주면서 나중에 확인할꺼야 하면서 내 귀두에 비볐던 립스틱으로 입술매무새정리하는데 하루종일 그생각만했다.
맛있게 생긴 친구 엄마가 빨아준다면 그 꼴림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