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는 첫자위 언제 했냐??
난 고1때 첫자위 했음..
이전에 중학교때부터 딸친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사실 그걸 어떻게 하는지 전혀 몰랐지..
존나 순진했음.. ㅇㅇ 성인물을 접한건 중2때가 처음이었음..
그당시 인터넷이 보편화 되지 않았고..
PC 방 산업이 이제막 태동하기 시작하던 시절이었지..
초고속 인터넷 두루넷이 집에 들어오면서 그때 부터 성인물을 접했는데..
사실 딸치는 방법을 몰랐음.. 친구들이 딸치네 어쩌네 드립을 치는데 머릿속으로 상상도 안되고..
ㅅㅅ 하는 법도 전혀 몰랐지.. 성인물 처음 접했을때 ㄹㅇ 충격이었다.
여자 뷰지 도 처음보고 남자 ㅈㅈ가 이렇게 큰줄도 처음 알았다.
ㅅㅅ 하는걸 처음 보고 ㅎㄷㄷ 했지.. 그때는 영상보다는 사진이 더 자료를 구하기 쉽던 시절이라..
컴퓨터 하드에 사진자료를 엄청 모았지... 그러다 망가라는걸 접하게 되고 이런 것도 있구나라는걸 처음 알았음..
진짜 쥬지가 터질거 같은데 뭔가 이걸 해소할 방법이 없으니 그냥 틈만나면 지속적으로 그것만 보고 그랬어...
미친듯이 꼴렸지.. 한달에 5~6번은 몽정하면서 팬티 적시고.. 그랬었다.
심지어 학교에서 책상에 엎드려 자면서도 몽정을 할정도였지.. 나오는양도 어마어마해서 꼭 오줌싼거 처럼 바지에 적실뻔 한적도 있고 말이야..
그러다 고딩때 본격적으로 프루나 소리바다이런데서 야동을 구할수 있는 루트를 알게되고 그때 부터 야동을 미친듯이 구해서 봤지..
그때 어떻게 딸치는지 영상으로 알게됨......
처음에 해보니까 잘 안됨.. 뭔가 아픈거 같고 말이야.. 첫시도 실패하고 그냥 잤지.. 며칠 있다가 또 급꼴렸음..
야사 보다가 맘에 드는 야사가 있었는데.. 그거 보면서 한번더 시도를 했음.... 처음에는 천천히 했는데..
갈수록 뭔가 느낌이 괜찮아짐.. 그러면서 나도 손에 속도를 높이다가 ㅅㅂ 뭔가 오줌이 나올거 같은 느낌인데 멈추질 못하겠는거임..
화장실 가야하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처음으로 그걸 배출했다..
진짜 모니터에 구라안치고 ㅈㅇ이 튀었음.. 끈적끈적하고 노랗고 하얀 그런거.. 존나 기분 나쁜게 나오더라..
휴지로 닦고 나서 뭔가 현타가 오지게 오더라고.. 사진을 봐도 꼴리는게 없고.. 말이야..
첨에 내 ㅈㅈ 가 망가진거 아닌가 싶어서 무서워서 다시는 이런거 안한다고 생각하고 그랬음.. 그렇게
며칠 지나니까 또 하고 싶어 디지겠더라.... 그래서 또 미친듯이 했음.. 그 이후 부터 진짜 틈만나면 딸친거 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