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내가 지방내려간 아줌마랑 눈맞았던 계기

조회 수 3,566 추천 수 0

내가 다니던 직장에 인수인계자로 들어와 3개월을 같이 인수인계해주고 외근도 다니면서 일 가르쳐줌.

어느날 외근가면서 차안에서 이야기하다가 본인 가정사 이야기를 하고 남편의 외도로 인해 힘들다며 울기 시작하더라.

좀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이야기 들어주고 위로도 해주고 외근 금방 끝나고 그날은 근처 맛집가서 밥도 먹고 경치좋은 카페 가서

기분전환좀 시켜줌.

그 날을 계기로 아줌마가 나한테 좀 집착하기 시작함. 톡을 자주보내고 사적인 이야기를 자주함.

근데 나도 그때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외롭기도 했고 그런 톡이 싫지만은 않았음.

그렇게 톡으로 자주 주고받고 통화도 한번 하면 한시간 이상을 하게 됨.

그렇게 나는 3개월의 인수인계과정을 마무리하고 다른 회사로 이직함.

그러고도 사적으로 계속 만남.

그러던 찰나 어느날 나도 아줌마의 대한 이성적인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고.. 아슬아슬하게 선을 지키던 날이 이어졌는데..

그날은 나도 뭔가 촉이 오고 감이 왔는지 차안에서 아줌마 손을 잡고 키스를 천천히 시도함.

근데 아줌마도 빼지않고 눈을 감아줌.

그렇게 그날 차안에서 키스 1시간 넘게 함.ㅋ

그리고 나서 다음 순서는 일사천리로 진행함.

생각보다 가슴이 작아서 놀래긴 했는데, 성관계를 오래동안 안해서 그런지 쪼임은 너무 좋았음.

그렇게 사귀고 나서 6개월은 만나면 차안,모텔에서 떡 겁나 침.

근데 이것도 몇년동안 오래만나다보니 싸우는일도 잦아지고, 성관계 횟수도 줄어들고..

지금은 나랑 먼곳인 지방에 내려가서 일함.

  • 익명_228392 2024.04.04 12:15
    월래 그런년 이였던 거야 어차피 잘먹었으니까
    그걸로 된거지 그썅년은 유부잖아 넌 총각이고
    누가 손해니 그썅년 남편이랑 자식이 엄마를 잘
    못만난거지 잘했어. 딴보지 찾아서 열심히 먹엉
  • 익명_869673 2024.04.05 07:23
    난 부동산중개소 50초반 유부녀 실장과, 오피스텔 월세 계약 하느라 몇번 만나다가, 수수하게 생겼는데 다리가 섹끈해서 이상하게 보기만해도 소중이에게 소식이 오곤... 그러다가 검단산 등산 같이 다니고 톡, 커피, 드라이브하다 지금은 내 봉지이지. 한번 보면 세번은 한다. 최고의 속궁합. 장군님, 장군님하면서 삼십분은 빤다
  • 익명_286951 2024.04.06 08:23
    장군님ㅋㅋ ㅆㅂ 한입만 라인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2 아 ㅅㅂ 마누라 바람핀거 트라우마 장난아니네 3 익명_869633 2024.04.06 4.3k
> 내가 지방내려간 아줌마랑 눈맞았던 계기 3 익명_936207 2024.04.04 3.6k
2050 네토인건지. 먼지 모르겠다 2 익명_862215 2024.04.03 1.7k
2049 울 와이프는 관심가져주는 남자가 없는듯.ㅋ 7 익명_016032 2024.03.31 2.9k
2048 너네는 첫자위 언제 했냐?? 6 익명_651950 2024.03.29 1.4k
2047 초1 이 자위를 아냐? 4 익명_915200 2024.03.29 1.5k
2046 계곡아줌마 2 익명_877151 2024.03.28 3.0k
2045 회사 신입 2 익명_736012 2024.03.24 2.4k
2044 디시인의 유부녀랑 ㅅㅅ한 썰.jpg 1 file 익명_528080 2024.03.21 10.5k
2043 딜도자위 많이하면 허벌됨? 2 익명_692760 2024.03.17 2.6k
2042 트위터에서 자위 라방하는 중 1 익명_680030 2024.03.14 2.4k
2041 2천원에 아다뗀 썰 1 익명_672067 2024.03.04 4.8k
2040 탈모오면 여자는 끝이라고 봐라 9 익명_540210 2024.03.01 2.9k
2039 19)여관바리 창녀랑 떡치고 5 익명_447461 2024.02.24 6.2k
2038 좆됐다.. 여친이 지금 집에온단다. 4 익명_689811 2024.02.22 4.4k
2037 빨딱 5 file 익명_544877 2024.02.19 7.5k
2036 첫경험 생각나네 익명_667959 2024.02.18 1.8k
2035 유럽 여행하다 여자애 만나서 ㅅㅅ함 1 익명_680437 2024.02.16 4.6k
2034 ㅅㅍ가 있는데... 보징어 냄새...하..시벌... 5 익명_044983 2024.02.14 3.1k
2033 병신 같긴 하지만 내자식은 오로지 아들만 태어나길 빌고 있다. 14 익명_435231 2024.02.12 3.1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