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씨 보면서 딸친 ssul

조회 수 2,068 추천 수 0


군동기 결혼한다해서 저녁에 만났다. 제수씨 나이가 20대 후반이고, 작은 빌라에서 동거중이란다. 밥먹으며 뭐 이런저런 결혼이야기하다가 같은 방향이라 내 차로 데려다 줬음. 근데 지금 자기 집에서 제수씨랑 친구들 놀고 있는데 인사하고 가겠냐길래 따라 올라갔네. 들어가니 여자들끼리 뭔 술을 그리 마셨는지 술병 엄청 쌓여있더라. 갈사람 가고 동기, 제수씨,제수씨친구, 나 이렇게 넷이서 번개로 술 먹었다. 새벽까지 진탕마시다 제수씨친구 빈방 들어가 자고 동기부부 안방에서 자고 나도 넘 피곤해서 그냥 거실에서 잤음.

1시간정도 잤나.. 오줌마려워서 깼는데 부부샠기들 안방 문닫고 안에서 끙끙거리는게 다 들리는거임. ㅈ같음이 몰려오면서 동시에 살짝 꼴리더라. 그래서 제수씨 신음소리 들으면서 이불속으로 딸침ㅋㅋㅋ 그러다 조용해져서 다했나보다 하는데 갑자기 방문 조심스럽게 열고 제수씨가 나오는거다. 화장실이 거실에 하나라 씻으려고 가나보다 하고 실눈뜨고 자는 척했음.

근데 내가 자는 줄 알았는지 아무 것도 안걸치고 엉덩이 흔들면서 화장실 뛰어들어가는거 봄ㅋㅋㅋ 뒤돌아 문닫으면서 제모한 둔덕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주심. 개꼴려서 씻는소리 들으면서 딸 ㅈㄴ치다가 제수씨 몸에 수건 감싸고 나오는거 보면서 힘없이 싸버림. 다 싸고 자괴감 ㅈㄴ몰려오고 이거 어떻게 처리하지 별 생각이 다 들더라.

담날 제수씨 얼굴보는데 자꾸 ㅂㅈ가 아른거려서 동기한테 좀 미안했음.

  • 익명_361112 2024.05.29 18:44
    좀 꼴리네..그리고 인간적이네.살짝 미안함도 느끼는거 보니...딸딸이가 죄는 아니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15 3년 운동하고 변화 7 익명_883421 2017.01.07 2.1k
714 쿠퍼액 많다는새끼들 걱정하지마라 15 익명_188210 2014.04.25 2.1k
713 창녀누나의 따뜻함 35 익명_110741 2014.05.27 2.1k
712 자녀계획 마치고 공장 문 닫았더니 좋은게 하나 있다. 3 익명_387612 2024.07.30 2.1k
711 주말에 어플로 여자 만난썰.txt (약스압) 30 익명_963032 2013.11.27 2.1k
710 진짜 못생긴여자 소개받았는데 3 익명_931655 2023.05.30 2.1k
709 아직도 기억나는 21살 전여친 익명_679133 2023.06.02 2.1k
708 실자지라 좆같다 6 익명_50570 2023.03.26 2.1k
707 섹파 손절함 2 익명_991427 2023.06.10 2.1k
706 유부 게이인데... 섹스를 안한다. 6 익명_796499 2021.04.07 2.1k
705 큰 죄를 지었다... 익명_468879 2022.09.12 2.1k
704 원래 보지 잘 안씻으면 생선냄새 나냐? 6 익명_468148 2023.12.22 2.1k
703 내나이 49인데 연상녀에 대한... 4 달이 2023.09.02 2.1k
702 약혼녀 바람피다 나한테 걸렸다. 28 익명_797570 2014.09.27 2.1k
701 여자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게이들아.. 10 익명_532960 2020.12.25 2.1k
700 내가 여자를 싫어하게 된 계기.txt 3 익명_643595 2020.12.02 2.1k
> 제수씨 보면서 딸친 ssul 1 익명_396678 2024.05.25 2.1k
698 여자랑 할때 2 ㅇㅇ 2022.11.23 2.1k
697 밑에 글쓴이 - 길번따 2 1 따따묵 2022.03.25 2.1k
696 공공장소에서 방구를 뀌고 깨달은 것들 4 익명_982951 2021.02.22 2.1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