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남아 여자들 썰
지방에는 생각보다 많은 동남아 애들이 있음
젊은 여자의 경우 한국 여자보다 많은 동남아 여자들이 보임.
똥남아 특인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보르노인 k-드라마 보고 와서 자기들이 서울 사무직에서 일하러 온 줄 알다가
지방에 잠깐 경험 쌓으러 왔다가 한국인이 아니면 평생 이런 시골에서 농사나 짓는걸 아는 애들이 많음.
자기가 봤던 드라마 속 한국여자들처럼 사는줄 알던애들은 거기서 한번 현타옴. 혹은 6개월정도 벌이를 포기하고라도 유학비자로 어학원에서 공부하다가 나중에 알바로 전환하는 부류들도 있음. 전자의 경우 남친이랑 같이 안 온애들이 많고 후자의 경우는 생활력이 강하거나 남친이랑 동거하는 경우가 많았음. 전자의 여자들은 멘탈깨저서 시체처럼 다님. 그렇다고 한국와서 큰 돈 보내주길 바라는 집 생각해서 참고 농장나간다. 심심하니까 k드라마나 보면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더 크니 더 우울해지고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게 보임.
이런애들한테 드라마 보는 거 이야기 하면서 걔가 보는 드라마 촬영지 알아내서 쉬는날(주로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가자고 하면 거절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돈문제임. 대놓고 말하면 존심 상하니까 당일치기 가능하다고 이빨까서 차에까지 태우고 촬영지에서 사진 몇번찍으면 베트남 애들은 잘론가 뭐에 올려놓고 " 나 이렇게 한국에서 멋지게 살고있음."을 과시하면서 어느정도 위안삼으려고 함.
긴장 풀어진 동남아 애들 저녁에 밥 먹으러 가자고 하면 눈치보기 시작함. 더치페이 해야하는데 비싼데 갈까 싶어서 안먹으려고 폼잡으려고 하니까 저렴한 곳으로 데려가면 긴장을푼다. 그래서 나는 시장근처나 시골에서 술집근처에서 안주먼저 시켜먹다가 술 한잔씩하자고 해서 소맥뜯으면 끝나는거임. 똥남아 애들은 분리수거나 공공법규같은 개념이 부족해서 음주운전도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그냥 주변사람들도 술 다 먹으니 먹어도 되는줄 앎. 처음에는 보르노에서나 보던 소맥이나 단 맥주 먹이다 소맥 몇잔씩 먹으면 끝.
술 잘먹는 애들도 한국와서 긴장한거 풀려서 쉽게 취하더라 지도 어지러우니 술깨러 걸어다니다가 이쁘다고 보빨하기만 하면 안먹힘
한국 여자들한테서 없는 아름다움 <- 이런 느낌으로 니 와꾸가 한국인보다 낫다는 늬앙스가 들어간 순간 얘보지서 애액이 팬티를 적시기 시작함.
이때 키스하면서 스킨십하면 그동안 눌러왔던 한국여자에 대한 열등감 해소를 나에대한 성욕으로 착각하고 그대로 몸 맡김.
출발할때 오빠 저녁엔 집에 와야 하던 애들도 차에서 팬티 못입을정도로 씹물싸면서 콩알빨리면 아무말 안하고 모텔에 따라 들어옴.
그 와중에도 자기가 한국남자 노리개가 될 까 싶어서. 키스중에 내 손에 반지가 있는지 확인 하는 년도있고 "오빠 결혼 안했죠?" 확인하는 년들도 있음. 그거까지 통과하면 오히려 더 적극적임. 왜냐면 여기 일하러 오는애들중에 상당수가 한국 국적따서 먹튀든 자기가족들 다 이주시킬 목적 가진애들이 많아서 이남자에게 몸 주고 목적을 달성하자는 여자들도 많음. 그래도 항상 바오 까오 슈 이거 찾는데 콘돔 무조건 콘돔끼고 하라함.
동남아애들 특이 아다 거의없음. 얘넨 10대때 연애하면 다 빠구리떠서 그런가 진짜 빠그러지게 생긴년도 후단거 보고(얘는 몸매는 좆되긴했음) 동남아 아다는 포기하고 만나는게 좋음. 한국애들처럼 아다 코스프레 없어서 섹스할때 행위에 집중함. 그말은 한국여자들보다 떡방아 찍는다던지 허리비비기나 더 자기 욕구에 충실해서 더 맛있음. 북부 베트남애들이나 간혹 한국인보다 피부뽀얀 애들은 이쁜한국인보다 더 맛있게 취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