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친구 형의 형수.
일을 하다 보니까 친하게 지내게 된 형이 있다.
진짜 술과 ㅅㅅ를 좋아하는 형이여서 술친구로 지내다 보니, 형수랑도 가까워지고, 형이 술만 취하면 맨날 형수 얘기를 하는 거다. 이제는 웬만한 것들이 익숙해지는 나이라... 그런데도 남의 여자 얘기듣는건 흥미롭 더라구. 벌떡 서기도 하고...
형과 형수의 잠자리 패턴 술 먹고, 어떻게 잠자리를 하는지 처음엔 안 그랬는데 날이 갈수록 더 자세히 얘기하는 거다.
형수가 밖에서는 도도녀인데 집에서는 창녀처럼 해준다고 한다. 진짜 별의 별 얘기 다한다.
형이 집에서 술 마실 때 형수한테 계곡주 따라달라고 하고, 딜도로 2개 넣는 얘기. 그리고 얼굴에 싸는거, 후장 개통한거 들을 듣고 있으면 진짜 인가 하기도 하고 매번 듣다 보니 저런 여자랑 한번 해 봤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내 와이프에게는 바랄 수도 없는 일들이... 매번 부럽기만 한다.
친하게 지내다 보니 집에 왕래도 잦아지고, 그러다 한번은 형네 집에서 형수가 원피스를 입고 있을때 바닥을 닦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치마속으로 팬티가 보이더라고 한본 보고 나니 그것만 생각 나더라고 그러면서 와이프랑 할때 형수 생각하면서 하고, 혼자서도 ㄸㄸㅇ 많이 치고 그러다 나이먹고 뭘 하는지.
형이랑 술한잔 하고 많이 취하니 또 형수랑 ㅅㅅ한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번에는 거짓말 못믿겠다고 하니 형수 교복입혀 놓고 벌리고있는 사진 보여주더라고 팬티만 보고도 몇번을 딸쳤는지 모르는데 교복입고 벌리고 있는 사진 보니. 코피 터지는 줄 그때부터 형수에 대한 혼자만의 판타지가 생기더라고 셋이서 한번 하지고 하고 싶은데 말이 안떨어지네. 이런 젠장 여튼 너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