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2년만났음

내나이 20대 중반 짧은연애(섹스 못함)나 썸같은거만 타다가

제대로 사귀게 된 2살 연상 누나임

내가 너무 좋아서 정말 모든걸 해주고 싶다고 하면서 돈도 잘쓰고 맨날 나랑 결혼하고싶다고함.

내 성적 취향 물어보고 입에 싸서 먹이는거라니까 그때부터 항상 먹어주고

똥까시 받기, 코스튬, 딥쓰롯 등 해보고싶었던건 다해봄. 후장에 손가락 넣었다가 그건 혼났음

회사출근하는데 영통으로 자기 보지먹으러 안오냐고 해서 반차쓰고 집가서 존나 따먹고

정신없이 노콘질싸하다가 애도 한번 지우고...

막 결혼하고싶다했는데 내가 안한다했음

그일로 연애초때 3개월간 존나 싸우긴했는데 꼭 싸우고 마지막엔 화해섹스해주고

화장하면 ㅈㄴ애새끼같이 생겼는데 골반은 또 커서 뒤치기 떡감이 좋음 키는 160초반

허리 라인이랑 가슴모양이 진짜 이뻐서 가끔 알몸으로 기지개펴면 죽었던 고추도 다시 살아남

난 자지 13~14 왓다갓다하는데 자기꺼랑 딱 맞아서 너무 좋다나 뭐라나

난 네토성향도 좀 있어서 가끔 여자친구 전남친한테(얼굴알고있음) 따먹히는 상상하면서 섹스함

암튼 그렇게 2년동안 잘 만나고있음. 요즘엔 확실히 뜸해지긴했는데

담주 연휴때 여행가서 코스튬입히고 존나 따먹어야겠다.

여친자랑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