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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조회 수 847 추천 수 0

군 제대 하고 23살때 반강제적으로 아버지 주장 으로 집에서 쫓겨나 자취 시작.

좀 오래된 원룸 얻어 1년 다된 시점에 엄마 한테 사진 문자 왔는데 엄마기 불륜남 에게 보내려다 잘못 보낸 사진이 나에게 옴.

엄마가 얼굴은 안보이게 상의 탈의 하고  보고 지워 창피해 라고 적어 놨는데 처음 에는 스팸인줄 알았어.

근데 자세히 보니 몸과 집안 배경이 낯이 익어 심장 및치도록 뜀.

10분 정도 뒤에 엄마가 문자 통화 거는거 보고 사진 문자가 엄마 라는거 깨달음.

첨에 모른척 못 받다고 우기다 봤다고 말하자 엄마 한숨쉬고 그때가 저녁때라 밤 10시에 내 원룸에 와서 말하겠다 함.

엄마 올 동안에 보내 사진 문자 다시 보는데 손이 덜덜 떨리더라. 그러면서 엄마가 이런 면이 있었나 하면서 내 성욕도 막 꿈틀꿈틀 하면서 바로 ㅂㄱ 되더라.

사진 문자 지우고 샤워 하면서 폭풍 ㅈㅇ 함.

엄마 도착 하고 데면데면 서로 딴청 피며 말없이 앉아있다 엄마가 잘못했다고 아빠 동생 한테 비밀 지키자 라고 하는데 그냥 알았다 라고 했음

엄마 혼전 임신 해 어린 나이에 나 낳았고 키는 160 정도에 가슴이 큰편 인데 사진 알몸 겹쳐져서 엄마 앞에서 다시 ㅂㄱ 되고 억지가 안됨.

그때 반바지 입고 양반다리 하고 ㅂㄱ 된거 가릴려고 팔로 앞에 가리고 있는데 엄마가 내 손 잡으며 자꾸 미안하다 남발.

그때 내가 정신 나가서

비밀 지킬테니까 사진 처럼 보여 주면 안되 함.

그때 엄마 표정 못 잊는데 얼굴 금새 달아올라 막 울기  시작함.

막 잘못 했다고 비는데 왼쪽 옆방 에서 떡 치는 소리 들리기 시작함. 그에 질세라 오른쪽 방도 신음 작렬.

그때 엄마랑 나랑 서로 손 잡고 있었는데 난 아까부터 발정 나 있었고 엄마 표정도 심상치 않아짐.

분위기 이상해 지니까 엄마 갈려고 일어서는데 온갖 감정 으로 그래서 였는지 다리 풀려 쓰러 지는거 내가 팔로 지탱함.

그러면서 엄마가 내 허벅지 짚다 내 ㅈㅈ 기둥 손바닥 으로 누름.

엄마랑 둘다 바닥에 털썩 반쯤 뉘이게 되고 내가 그냥 안아버림.

옆방 매트리스 박는 소리가 요란해 지다 살 철푸덕 거리는 소리가 전해져 옴.

안고 있는 엄마 가슴 느껴지고 살 땀  냄새 전해 지니까 자연 스럽게 아랫도리로 문질러 댔음. 반바지라 팬티 안입고 있어 옆으로 빠져나옴.

엄마 팔로 저항 하는거 힘으로 안아서 계속 문질러 대니까 불 이라도 꺼달라고 함.

성욕에 지배당해 어떻게 불 껐는지도 모르고 다시 달려듬.

엄마 미안해 한번만 이 지랄 하면서 반바지 벗어 던지고 티도 벗어 던지고 엄마 윗도리 벗겨버림.

엄마는 내 이름 부르면서 아빠 알면 어떡 할려고 그래 하는데 젖꼭지는 둘다 바짝 슴.

엄마 바지 벗기면서 머리로 젖꼭지 스치니까 손으로 입막음.

엄마가 피부과 다녀서 그랬는지 아래 털이 정리되 있어서 놀람.

불끄고 누워 있으니 양 옆 떡치는 소리가 더 잘들림.

정신없이 가슴 애무 하고 몸 만지니까 하지말 라고 버둥 거리는데 그게 더 못 참겠더라.

한번 ㅈㅇ 하고 ㅂㄱ 되서 그러니지 내께 완전 풀 되고 아플 정도로 단단해 지더라.

엄마 손에 쥐여주고 애인 꺼보다 크냐고 물어 봄.

내 이름만 부르고 날 막 밀버내다 힘 빠졌는지 대자로 널브러져 나 하는데로 가만이 있게 됨.

허리 윗 부분 갈비 부근 만져대니 고개를 막 저어댐

그러면서 물이 넘치는지 엉덩이 움직 일때마다 찔꺽 소리 남.

내가 넣을려고 하자 두 손으로 막고 ㅈㅈ 밀어 대는데 두발은 들리고 엉덩짝 살로만 몸 지탱 하면서 두팔로 모아진 둥그스런 가슴 살의 모습이 의도치 않게 음란한 자세 만들어짐.

물 엄청 나오는 아래 만져대자 미친듯이 벌렁 거리기 시작함. 내꺼 끝에 갖다대고 떼었다 붙였다 반복하자 불에 데인거 처럼 출렁거림.

천천히 힘있게 들어가자 버티며 받아 줌.

엄마 허리 살짝 휘고 입 크게 벌리는데 소리는 안냄.

끝까지 넣고 반응 살펴 봤는데 눈 질끈 감고 미간 꿈틀 거리기만 함.

오른쪽 방 에서는 한번 끝나고 다시 시작 하는 소리 들림.

거기에 맞춰서 나도 부드럽게 허리 놀리기 시작 함.

엄마는 두손으로 얼굴 가리고 내 허리 놀림에 맞춰 위아래로 들썩 거림.

왼쪽 방 여자 신음 소리 격렬하게 남.

내가 엄마 두손 내리고 키스 시도 하자 고개 돌림.

대신 가슴 두개 받쳐 부닥치게 해서 가슴 치는 소리 나게 함.

위 아래로 살치는 소리 나고 물 튀는 소리 나리까 어쩔줄 몰라 함.

15분 정도 흔드는데 엄마 전화로 애인 한테 전화 옴.

내가 일부러 켜놓으니까 어쩔수 없이 통화함,

아들 봤어. 어떻게 됬어 이지랄 떰.

엄마가 나중에 통화 하자고 하는데 애인은 안 끊을려고 함. 그 동안에 난 천천히 지만 계속 흔들고 있었음.

전화 끊고 박히면서 엄마가 내 뺨다구 막 때림.

얼굴 얼얼 해서 터질거 같았는데 더 격렬하게 흔듬.

엄마도 신음 못 참고 터짐. 크게는 아니고 작게.

안에다 싸지 말라고 가슴 밀어 대다 할퀴어 댐. 

격렬하게 박다 오분정도 하다 빼서 배에다 싸는데 엄마 얼굴에 닿아버림.

둘다 널브러져 숨만 토해내다 엄마 옷 입고 가버림.

두 달정도 집에 연락 안하다 다시 엄마 오게 됨.

안된다는거 서로 실랑이 하다 다시 하게 됨.

하면서 애인 헤어졌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함.

두번째 할때는 후배위 위주로 함.

그 이후 부터는 sm기질 있는거 알고 시간 나면 내 중고 suv 타고 지방 호텔 돌며 스팽 혁대 회초리 묶어서 하고 딜도도 사용함.

그러다 아버지 현장 사고로 돌아 가시고 동생은 해외로 유학가서 본가로 들어감. 동생은 한국 욕하며 안옴다 함.

가끔 엄마가 젊었으면 관전  같은거 했을텐데 하며 지나가는 말로 해서

아빠 몰래 어디까지 해봤냐고 물어보니 사대삼 으로  뒤도 몇번 해봤다고 해서 놀랐는데 나도 시도 함. 뒤는허락 잘 안해 줌. 애무는 좋아 함.

시간이 갈수록 욕구가 안 줄어 들어 적잖이 놀람.

이생에 난 결혼은 끝난거 같음.

이 글 이틀 있다 지운다.

 

 

 

 

 

 

 

  • 익명_501958 2024.11.02 15:59
    Sm은 어떻게? Sm시 호칭은 어떻게 부르는지
  • 익명_146085 2024.11.02 19:58
    이름 부르면서 반말로. 끈은 철물점 가서 빨래줄 30m 사서 인터넷 보며 묶는법 알았어.완전 똑같이는 못 묶는데 대충 비슷해. 묶이는 자세는 그때 그때 다른데 손 뒤로 해서 두 다리는 두 다리는 양옆으로 벌려서 발목 묶고 굴려 대며 회초리로 온몸을 살살살살 약하게 때려대다 강도 더해가. 그렇게 온 몸 벌겋게 되면 얼음물 스포이드로 한방울씩 떨어뜨려대.
  • 익명_693565 2024.11.02 19:59
    형 욕도 해?
    어떤욕? 섹할때 서로 호칭은
  • 익명_146085 2024.11.02 20:20
    온갖 잡 욕. 씨벌년 이라고 하면 못 참아해. 상황극 처럼 하기도 하고 일상 생활 속 아는 남자 부르면서 하게 해.
  • 익명_693565 2024.11.02 22:51
    나이차이는 어때?
    직업은 모야?ㅋㅋ
  • 익명_146085 2024.11.02 23:05
    그건 쫌 ㅋㅋㅋ.
  • 익명_615680 2024.11.02 23:46
    나이차 정도는 알려줘라
    엄청나게 자극적이다
  • 익명_191207 2024.11.08 09:21
    ㅅㅂ섰다. 쾌락 거리는 븅신새끼 글 보다가 이런글 보니 간만에 스네
  • 익명_589279 2024.11.12 10:13
    난 엄마 등장하는 스토리에 서는 놈들은 이해가 안감 ㅋㅋㅋㅋㅋㅋ 너 땜에 등골 휘는 부모님 눈동자에서 피눈물 흘리더라 ㅋㅋ 나처럼 해외여행 좀 보내드려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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