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대에 만났던 섹파랑 미치게 했던 썰 -1

조회 수 583 추천 수 0

20대 중반에 성욕 폭발하는 시기에 앱으로 만났음

처음에 대화하다가 1살 연상이라길래 사진 보여주고 

채팅으로 섹 목적 다분하게 티 냈는데도 잘받아치고 사진 보여달라더라

그 당시에는 피싱사기같은게 많이 성행하지도 않았어서 큰 의심없이 사진 보내줌

잘생긴 얼굴은 아닌데 그래도 보고 만나자고 하더라

밤 늦게 채팅 시작했는데 1시간쯤 얘기하고 바로 자기 집앞으로 오라고 함

채팅할 때부터 계속 남자랑 한지 너무 오래됐다고 고프다고 농담식으로 말하길래

설레이면서 자지 깨끗하게 씻고 나감ㅋㅋㅋ

20분정도 거리였는데 체감은 3시간 ㅋㅋㅋㅋㅋ

도착했다고 말하니까 작은 빌라였는데 가족들이랑 같이 산다고 주차장에 있으면

내려온다더라

내려와서 뒷자리에 타는데 솔직히 뚱땡이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마르고

얼굴도 막 예쁘다 이건 아닌데 약간 관리 안된 황정음같은 느낌? 괜찮았어

누나 이정도로 예쁘면 남자 마음만 먹으면 자주 만날 수 있는데 왜 안한지 오래됐어

물어보니까 헤어진지 꽤 됐고 앱은 쪽지 온 사람은 많았는데 사진 보내주는게 나밖에 없었다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겁도 없었지 미친 ㅋㅋ

차 좀 옮겨서 차에서 얘기하자길래 ㅇㅋ하고 바로 뒷골목으로 감

촌이라서 2차선 도로에 바로 옆은 논인 어두운 골목에 주차하고 시동끄고

나도 뒷자리에 탔다

근데 타자마자 내 무릎에 눕더니 자지에 얼굴 갖다대고 바지위로 살살 쓰다듬으면서

아...너무 오랜만이야 하면서 만지더라 이렇게 적으니까 너무 소설같은데 진짜 이 멘트는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난다 ㅋㅋㅋㅋ

나도 머리 쓰다듬으면서 그럼 빨아볼래? 하니까 그대로 지퍼 내리고 입에 넣더라

혀를 잘굴리거나 기술이 좋은건 아닌데 진짜 고팠다는 말이 사실이었는지 개처럼 빨더라 ㅋㅋㅋㅋ

머리 찰랑거리면서 무릎에 누워서 그렇게 빠는거 보니 초면인데도 사랑스러워서

애정담긴 손길로 머리 쓰다듬다가 가슴으로 내려가니까 브라는 아예 입지도 않고 

나왔더라 진짜 작정하고 나왔음 ㅋㅋ

얇은 흰검 땡땡이 원피스였는데 원피스는 알지 형들도? 벗기기 쉬워서 너무 좋았다

입에 자지 물려놓고 꼭지 만지다가 그대로 아래로 내려가서 옷 올리고 팬티 안으로 

클리 문지르니까 신음 나오는데 진짜 그렇게 솔직하게 소리내는 여자는 아직도 못봄

자지 냄새 맡고 벌써 젖은건지 흥건한데 보지물 클리에 적셔서 살살 만지니까 진짜 

벌써 괴성을 지르더라 제대로 빨지도 못하고 아 너무좋아 너무 좋아 진짜

계속 하고싶어 넣어줘 하는데 솔직히 차에서 한다는 생각은 하지도 않아서 콘돔도 없었는데 나도 너무 꼴려서 에라모르겠다 하고 무릎 위에 앉혀서 팬티만 벗기고 바로 

박았음

내가 17cm 자포임 그래서 전에 만났던 여친들은 다 너무 아파하고 제대로 못넣었는데 연상 걸레라 그런가 진짜 쉽게 들어가더라

흥건하게 젖어서 진짜 보지 입구부터 끝까지 쉽게 쑤욱 들어가더라

초반엔 좀 아파하더니 진짜 보통 신음이 아니라 오르가즘 느낄 때나 날법한 괴성을

계속 지름ㅋㅋㅋㅋㅋ

아무리 늦은 밤 시골이라도 옆에 민가들 좀 있어서 개쫄렸다 ㅋㅋㅋㅋㅋㅋ

내 위에서 나한테 안겨서 그렇게 신음을 내는데도 또 손은 안쉬고 내 입에 손가락

쑤셔서 침 흥건하게 만든 다음 내 꼭지 쓰다듬으면서

중간중간 혀는 또 내 귀 핥으면서 신음냄

귀가 성감대인거 그때 처음 알았다

자세 바꿔가면서 박다가 노콘이라서 어디 쌀까? 물어보니까 입에 싸달래서

입에 쑤셔넣고 69자세로 빨다가 그대로 쌌다 사정할 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임

근데 이 누나가 그 자세하는 순간부터 쌀 때까지 계속 손가락으로 내 뒷구멍 살살

애무하더라

그때 '와 이 누나 개쩐다 후장에 쑤셔줄 수도 있겠는데?' 생각은 했다...

그게 이 누나랑 했던 모든 미친 짓들의 시발점이었을지도

어쨌든 그날 그렇게 입에 싸고 마무리하고 헤어짐

이 누나는 공시생이라고는 하는데 사실상 백수고 나는 다음날 출근이라 

모텔은 다음에 가기로 했다.

너무 좋았는데 솔직히 다음에도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집 가자마자 번호 교환하고 실명 오픈하고 카톡으로 넘어가서 연락함

 

  • 익명_430445 2024.11.13 02:22
    노~우잼~므.



    노잼을 프랑스어로 발음한거다.



    아무리 길게 써도 가독성이 떨어지고 글의 지향성이 명료하지 않으면 결국 읽히지 않는다.


    진정성이 없는거지..


    반응이 시원찮고 결국 사라진다..





    ㅇㅇ..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72 결혼 전에 와이프랑 섹스할때가 좋았다 7 익명_218251 2024.11.18 533
2171 여사친 어깨동무 하면서 젖탱이 스윽 9 update 익명_156044 2024.11.14 938
2170 전여친 결혼했음.. 4 익명_899647 2024.11.14 646
2169 여사친과 갑자기 흥분해서 섹스해버렸다 7 익명_308586 2024.11.13 880
2168 내 인생에서 제일 후회되는거 익명_805598 2024.11.12 475
2167 20대에 만났던 섹파랑 미치게 했던 썰 -4 2 익명_422017 2024.11.12 423
2166 20대에 만났던 섹파랑 미치게 했던 썰 -3 1 익명_422017 2024.11.12 292
2165 20대에 만났던 섹파랑 미치게 했던 썰 -2 4 익명_422017 2024.11.12 365
> 20대에 만났던 섹파랑 미치게 했던 썰 -1 1 익명_422017 2024.11.12 583
2163 (스압주의) 중학교때 친구누나가 아다 따먹은썰.txt 4 익명_464784 2024.11.12 585
2162 MILK 5 익명_351175 2024.11.09 674
2161 나도 유부랑 실수한 적 있는데 좆될 가능성 있냐 5 익명_090106 2024.11.06 1.1k
2160 길 가던 아줌마가 내 물건 빨아줬던 썰 9 익명_630211 2024.11.05 1.4k
2159 성병 무서워 2 익명_553540 2024.11.04 595
2158 장모님 팬티 냄새에 중독됐다.. 1 익명_354513 2024.11.03 573
2157 아들 성고민 3 익명_489638 2024.11.02 1.1k
2156 자취 9 익명_146085 2024.11.02 814
2155 어제 와이프랑 섹스하면서 물어봤는데 2 익명_090588 2024.10.31 1.7k
2154 설문조사: 얼마나 자주 함? 1 익명_650185 2024.10.28 523
2153 애액 묻은 장모님 팬티 핥아봤다 6 익명_142363 2024.10.26 1.1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