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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만났던 섹파랑 미치게 했던 썰 -3

조회 수 490 추천 수 0

앞에서 서술했듯이 거의 2~3일에 한번은 만났고 술 밥 이런거 거의 없이

섹스만 했다 근데도 끝나고 집에 가면 둘 다 야동보고 자위하고 자고 그럴 정도로

성욕에 미친 사람들이었음

한달쯤 만났을 때부터는 도구도 이것저것 사서 썼다

이 누나는 원래 작은 바이브레이터 정도만 썼었다고 했는데

처음은 딜도, 리모컨 바이브, 애널 플러그정도로 시작했는데

나중에 1년정도 만났을 때는 페니반, 포박도구 같은 별에별거 다 차에 실고 다녔었음

팬티에 딜도나 바이브 넣은 채로 팬티로 고정하고 어디 가거나 계산하기, 바다 놀러가서 걷기도 하고

근데 진동 리모컨은 야동처럼 그렇게 멀리서 안되던데 ㅋㅋㅋㅋ근거리용이더라

나도 후장에 넣고 같이 다니기도 했고

리모컨으로 진동하는 바이브가 있었는데 그걸 자주 썼음

그것만 거의 10넘게 주고 산 것 같다

원피스 입고 나오면 젤 엄청 발라서 보지에 쑤셔넣고 팬티로 고정시키고 같이 다님

팬티는 그 부착생리대?그거 붙여놓고  작거나 딱 맞는거 입어야된다ㅋㅋㅋ안그럼 자꾸 흘러내리고 너무 많이 젖음

그거 입힌 채로 룸식 참치집에서 발로 쑤시면서 음식 들어올 때마다 켜놓으면 개꿀잼

안그래도 신음 큰데 누나도 그런 상황이 꼴리는지 생각보다 신음 나와서

식당인가 술집에서 주의받은 적도 있음ㅋㅋㅋ

나도 초대녀나 커플와서 페니반에 박히면서 자지 빨려본 적도 있고

애널플러그 박힌 채로 누나가 보는 앞에서 게이한테 자지 빨린적도 있고

다양하게 즐겼다

진짜 미친듯이 해본듯

또 다음편에 적어볼게

  • 익명_430445 2024.11.13 02:24
    노~우잼~므.



    노잼을 프랑스어로 발음한거다.



    아무리 길게 써도 가독성이 떨어지고 글의 지향성이 명료하지 않으면 결국 읽히지 않는다.


    진정성이 없는거지..


    반응이 시원찮고 결국 사라진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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