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여사친과 갑자기 흥분해서 섹스해버렸다

조회 수 1,436 추천 수 0

빨딱 섯다라는 이 말은 너무나 꼴릿하다.

내 여사친이 씨익 입꼬리 올리는 그 표정이

모든 걸 말해주지....

 

하아..

 

여사친과 사귀지도 않는 상태에서

갑자기 꼴릿해져서 서로 보지와 자지를 막 비벼대고

음탕한 표정으로 눈 맞아서 그저 즐겨 버린다...

 

그 맛이 진짜 제일 짜릿하다...

 

 

평소에 얼마나 서로의 자지와 보지 맛을 노렸으면

이 날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씨익 웃는 그 상황..

 

 

"사실 너 처음 볼 때부터 먹고 싶었어..씨익..."

"나두.."

 

 

"쑤컹쑤컹" 굵은 내 자지가 여사친의 보지를

사정없이 가득채우고 쑤셔 박는다..

질척질척.. 보짓물들이 못이겨서 튕겨 나오고...

서로의 모든 것을 즐겨버린다.

 

 

 

 

 

 

 

 

 

 

세상 살아보이 별거없데..

 

 

 

 

 

그저...

 

 

 

 

 

 

 

 

 

 

 

 

 

 

 

 

 

쾌락 ㅇㅇ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76 몇일전 노래방 갔다가 도우미한테 뒤지게 맞았다. 4 update 익명_915546 2024.12.03 245
2175 치킨 vs 피자 3 익명_003730 2024.11.28 288
2174 주인님께 구속되고 싶다 2 익명_056997 2024.11.25 516
2173 돈과 바람 그리고 후회 3 익명_385872 2024.11.24 630
2172 결혼 전에 와이프랑 섹스할때가 좋았다 7 익명_218251 2024.11.18 1.2k
2171 여사친 어깨동무 하면서 젖탱이 스윽 18 익명_156044 2024.11.14 1.7k
2170 전여친 결혼했음.. 4 익명_899647 2024.11.14 1.0k
> 여사친과 갑자기 흥분해서 섹스해버렸다 7 익명_308586 2024.11.13 1.4k
2168 내 인생에서 제일 후회되는거 익명_805598 2024.11.12 715
2167 20대에 만났던 섹파랑 미치게 했던 썰 -4 2 익명_422017 2024.11.12 687
2166 20대에 만났던 섹파랑 미치게 했던 썰 -3 1 익명_422017 2024.11.12 490
2165 20대에 만났던 섹파랑 미치게 했던 썰 -2 4 익명_422017 2024.11.12 590
2164 20대에 만났던 섹파랑 미치게 했던 썰 -1 1 익명_422017 2024.11.12 933
2163 (스압주의) 중학교때 친구누나가 아다 따먹은썰.txt 4 익명_464784 2024.11.12 908
2162 MILK 5 익명_351175 2024.11.09 842
2161 나도 유부랑 실수한 적 있는데 좆될 가능성 있냐 5 익명_090106 2024.11.06 1.5k
2160 길 가던 아줌마가 내 물건 빨아줬던 썰 9 익명_630211 2024.11.05 1.8k
2159 성병 무서워 2 익명_553540 2024.11.04 697
2158 장모님 팬티 냄새에 중독됐다.. 1 익명_354513 2024.11.03 740
2157 아들 성고민 3 익명_489638 2024.11.02 1.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