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다니다가 스무살 연상 이모랑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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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14690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53964
나 28 그 이모 48 돌싱
방향같다고 차 태워준다고 먼저 제안함
일주.이주 지나니까 그 이모가 자꾸 허벅지만짐
은근 야한 이야기하다가 나도 호응해주고
그럭저럭 간보다가
회식때 3차까지 간다음 모텔에서 ㅅㅅ
이상한 추임새 넣는거 웃겼고
쌀때마다 내 엉덩이 꽉 끌어당겨서 온몸으로 조여줌
그날 이후로 이모라 안하고 누나라 불렀는데 그거때문에
다른 이모들이 눈치깜. 근데 그전부터 카풀할때
수근수근 거리더라. 그래도 떡감은좋았음 살집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