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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솔한마디

조회 수 944 추천 수 0

중학교때 발정나서

집에에서 추리링 안으로 텐트 쳤는데,,

누나가 보더니 이건 머냐 하면서 만지고 흔듬... 순간 나만 당황 

울누나 고딩이었는데 순진했구먼

 

개솔 끝

  • 익명_173563 2025.06.19 13:20
    내 동생 중학교때 존내 발정나서 집에가보니
    남동생이 추리링 안으로 텐트 쳤는데..
    기회다 싶어
    '이건 뭐냐?' 하면서 만지고 흔듬.
    순진한 남동생 새끼
    당황하고 얼어버려서
    그냥 모른척 함.....
    순진한 병신 남동생 새끼....
    ----- 누나 시점.....

    이럴수도 있는거 아님? ㅋㅋ
  • 익명_735512 2025.06.19 16:24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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