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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 익명_880876 2025.06.28 22:57
    모자근친이네 ㅎㅎ 같이 술마시는게 직빵일듯. 엄마 이쁨?
  • 익명_361070 2025.06.29 10:59
    나름ㄱㅊ은편?
    호캉스 가자는데 이때노릴까
  • 익명_135550 2025.06.29 14:56
    뭐 이미 양쪽에서 각재면서 진행중인거같네 좋은 시간 보내~
  • 익명_361070 2025.06.29 21:49
    이게 시그널이면 좋겟네 ㄱㅅㄱㅅ
  • 익명_166385 2025.06.30 00:56
    시그널 맞는거 같아. 분위기 좀 맞추고 잔잔한 스킨십부터 해봐
  • 익명_331918 2025.06.30 09:35
    ㄱㅅㄱㅅ 혼자 착각인가 고민이엇는데
  • 익명_942907 2025.07.01 15:23
    후기 기대할게~
  • 익명_059768 2025.06.29 14:27
    호캉스면 호텔가자는 건데...그럼 시그널 아닌가...
  • 익명_361070 2025.06.29 21:48
    그랫음좋겟음
    술마시다가 눈치껏 해봐야겟다
  • 익명_850734 2025.06.29 18:07
    아버지는 없으심?
  • 익명_361070 2025.06.29 21:46
    이혼하심 둘이삼
  • 익명_665698 2025.06.30 00:58
    그럼 뭐 좋은 방향으로 진행시키시는게 어떠세요. 두분이선 친하세요?
  • 익명_331918 2025.06.30 09:33
    넵 그런데 진도나가는건 어렵네요 저만 들이대면 안되니까요
  • 익명_965684 2025.06.29 19:39
    친엄마시죠? 친엄마에게도 그런 감정이 생기는가요?
  • 익명_361070 2025.06.29 21:49
    어느순간 그래됏음
    욕해도 괜찮음요
  • 익명_364722 2025.06.30 02:41
    나이차가 크지 않고 외모도 정말 준수하신 갑네요. 와..아무리익숙해져도 이성은 끌리게 된다는건가~
  • 익명_665698 2025.06.30 00:59
    이전에 뭐 좀 스킨십이 깊다던지 , 성적인 농담이나 여친관계도 물어보신다던지 이런게 있으셨나요?
  • 익명_331918 2025.06.30 01:42
    스킨십은 좀하는데 어느 선에서 막힌느낌 진도 못나가고
  • 익명_665698 2025.06.30 01:55
    그러면 호캉스 하실때 좀 액티비티같은거 같이 해보시는거 어떠세요. 수영장 이런건 사실 몸닿을일이 잘없자나요.

    호캉스도 가시고 서울이시면 요즘 좀 같이 방탈출같은거 가보시고 , 몬스터스포츠였나 그런것도 가족끼리고 가는곳이니까 그런데가면 아무래도 서로 손잡아주고 붙잡게 되거든요. 그다음 좀 많이 친밀해지시면 호텔 수영장 가셔도 장난식으로 붙잡고 그러기 편하시니까 좀더 낫지 않을까요. 어머니 나이가 많으신가요? 저런활동 좀힘드신가요?
  • 익명_331918 2025.06.30 09:29
    구체적으로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술마시면서 분위기잡는걸 생각하고잇어요
  • 익명_364722 2025.06.30 02:37
    머 스킨십 하실꺼면 요가 자세 몇개알아봐두고 도와준다고 해봐요~자연스럽게 진한스킨십 가능할꺼 같은데..
  • 익명_331918 2025.06.30 09:31
    평소에 마사지는 해드리는 편이에요
  • 익명_670751 2025.06.30 16:11
    천천히 접근해보세요. 어머니가 남자친구가 따로 있고 그러시진 않으시죠?
  • 익명_331918 2025.06.30 16:19
    예썰
  • 익명_596535 2025.06.30 05:18
    글쓴이 분은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용
  • 익명_331918 2025.06.30 09:30
    20댑니다
  • 익명_802204 2025.06.30 10:21
    맛사지가 제일 좋을 듯...
    아주 자연스럽고 명분도 확실하니...
    와인+맛사지....
    맛사지 동영상 많이 보고 배우셔...
    후기 기대함...
  • 익명_331918 2025.06.30 11:04
    와인ㅇㅋ
  • 익명_221552 2025.06.30 15:10
    성스러운 어머니한테?
    미친새끼
  • 익명_331918 2025.06.30 16:19
    님도 무의식적으로 엄마한테 관심잇나보네요 여기 들어온거보면
    저도 처음엔 같은 반응이엇어요
  • 익명_068741 2025.07.01 07:13
    스킨쉽 썰좀풀어봐ㄱㄱ
  • 익명_224160 2025.07.02 23:48
    우선 호캉스전에 좋아하실 선물이라도 준비해
    그리고 와인하면서 분위기 좀 잡으며 손접고 허리안고 진도 좀 나가고 여러 이야기하다가 솔직히 이야기 해봐
    오늘 하룻밤 내여자일수 있냐 하면서
    잘해봐 기왕 마음먹었음 후회없이해봐
  • 익명_523167 2025.07.04 06:12
    진행상황 궁금해여~~
  • 익명_951112 2025.07.16 19:30
    후기없냐 아직 이냐
  • 익명_713883 2025.07.16 23:11
    집에서 쫒겨남? 왜답이없노
  • 익명_071302 2025.07.18 15:03
    성공해서 엄마랑 떡치느라 글 쓸 시간이 없죠...
  • 익명_579547 2025.07.19 11:11
    제발 후기좀
  • 익명_355748 2025.07.20 19:39
    이건 성공해서 하루종일 하느라 정신없거나 , 집에서 쫒겨났거나 둘중하나인듯
  • 익명_976633 2025.07.31 11:08
    아직 후기 없음? ㅎㅎㅎㅎ
  • 익명_275722 2025.08.03 05:40
    보아하니 여자들도 정말 근친에 관심 개많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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