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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롯데마트 일하는 아줌마랑 섹파했었지

조회 수 403 추천 수 0

공장 아줌마 썰이 좀 올라와서 나도 기억나네

롯데마트에 혼자 장 보러 갔었는데 거기서

미니 사다리에 올라가서 물건 진열하는 아줌마가 

라면 박스 하나를 떨군거야

그래서 내가 그거 주워 드렸더니 웃으면서

아이고 총각 착하네 고마워~

이러면서 한 1분 정리하더니 내려 오더라고.

근데 그 순간 내가 미쳤는지 아줌마를 꼬시면 뭔가

넘어올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지

바로 뜸들이는거 없이 저기 오늘 일 마치고 시간 괜찮으세요?

이렇게 바로 약속 박았고 아줌마도 뭔가 묘한 눈빛을

감지했는지 잠깐 말이 없다가 내 폰을 달라고 하더니

바로 폰번호를 찍어주더라고. 

 

 

40대 초반으로 보이는데 일단 젖탱이 크고 비율이 괜찮았지

애교 뱃살 정도는 살짝 보였는데

다른 것보다 섹기있는 분위기 때문에

얼굴 보자마자 '와 섹스하면 ㅈㄴ 맛있겠다' 딱 이생각부터

드는 얼굴이랑 몸매 였음..

 

 

그리곤 아줌마 마트 일 마치 전화 오더니 자기가 저녁 먹고

술까지 한잔하자고 하더라. 그 뒤는 흔한 불륜 섹스였지.

섹스할 때 어떤 여자일지 내가 상상하고 원했던 그대로였어

말그대로 제대로 즐기는 섹스. 

여성 상위 할때 젖탱이 흔들리고 고개 뒤로 젖히더니

희열 느끼는 그 괴성 같은 신음소리까지.. 그냥 있는 그대로

다 드러내는 여자 였음. 쪼임도 훌륭했고...

 

그렇게 한 8번 정도 관계 가지곤 어느순간 연락을 안받더니

잊혀짐. 5년 정도 지났는데 그립네.

  • 익명_306652 2025.09.08 18:37
    참 답답하다 저러다 애새끼들 다버리것어
  • 익명_459875 12시간 전
    이건 소설이다
    노잼
  • 스케르쵸 9시간 전
    와~ 갑자기 집앞에 롯마로 뛰어가고 싶네
  • 익명_529199 8시간 전
    마트 일하는 아줌마들은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에 한순간의 쾌락이 엄청나게 달콤한 유혹으로 다가와서 안될거 같은게 된다는 사실.

    그저 아줌마한테 말을 걸 수 있는 용기와 배짱만 있다면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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