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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리와 엄마

조회 수 619 추천 수 0

한달전 주말에 부대근처 시내에와서 전화하라고 연락받은 군바리 엄마가 내마누라 같아 가자고해서 토욜아침 출발해서 오라는시내에 승용차로 6시간 조금더걸려서 도착후 전화통화하고  오후3시 조금지나 만났다 늦은점심을먹고 카페에들러 애기하며 커피한잔하고 모텔을 잡고 차를주차후 근처식당으로가 고기를구워 약간의 술을 마시다보니 해는지고 점포들의 밝은불빛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늦은시간에 모텔방에 들어가 마누라에게 아들과좋은 시간을 가저라하고 나는 샤워실로 들어갔다 샤워중침대를보니 벌서 둘이 알몸으로 정사중이다 내가 섹스를 즐기지않아 마누라와 관계가 뜸하다보니 외간남자와 불륜관계를 하지않고 아들과관계를 1년전 늦은밤 오줌이마려워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났는대 옆에자던 마누라가 없다  화장실을 가는데 아들방문이 조금열려 불빛이보이고 이상한소리에 문을열고보니 아들과마누라가 알몸으로 정사를치르는 중이었다 소리지르려다 섹스를 즐기지않은 내가잘못이라 생각하고 참고 관전만하다 끝나는걸보고 화장실에 들어가 오줌을누고 안방에오니 마누라가 이불속에 누워있다 슬그머니 보지를 만저보니 젖어있다 왜이렇게 젖어있서 물으니 내가몰레 보는걸 보았단다  오늘 군바리 아들이 외박나오는날 섹스를하려고 오라고해서 온거였다 새벽에도 둘만의 정사를위해 일찍일어나 밖으로나갔다 아침을 느즈막히먹고 아들과해어저 집으로왔다                ,,다음은 언제 어떻게될지 모르겠다,,

  • 익명_387116 2025.10.04 17:47
    스페이스바 빠짐? 엔터 빠짐?
  • 익명_801183 2025.10.05 04:19
    ㄴ 퍼온글인데 윈도우뻑나면 저렇게 됨... 수정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올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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