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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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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상대방이 기뻐하고 만족하는거에 보람을 느꼈음.

나의 쾌락보다 상대방을 더 신경쓰는? 계기가 있다기보다는 태어나기를 이렇게 태어난 것 같음.

아무래도 돔, 섭 성향 둘다 가지고 있는듯..

연휴에 비도 내리고 생각이 많이 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