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사는 온라인으로 알게된 여자 썰
모바일 게임 하다가 내가 많이 알려주고 하다가 친해짐
나랑 동갑인데. 결혼도 하고 남편하고 애도 둘이나 있음
여자는 간호사임
호스피스 병동에서 일하는데
흑인 대물이 전신마비인지 누워만 있다고 함
그래서 자지도 주기적으로 닦아줘야 하는데
자기가 닦아주면 자지가 커져서 엄청 커지는데
그 여자는 일부러 더 만져줘서 사정하게 만든다고 함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친해져서 서로 카톡으로 전화하면서
자위함. 그래서 내가 그 여자한테 ㅂㅈ사진 보내달라
자위 영상 보내 달라 하니까 레알 정말 보내 줌
그렇게 2년동안 알고 지내다가 그 여자가 한국에 1주일 동안
놀러 온다고 함.
한국에 아는 사람들 만난 다음에 나 만나러 온다고 했는데
그 여자 만나서 술 한잔 마시고 숙소로 들어갔는데
숙소가 복층임.
그 여자는 위에서 씻고 누워 있고 나는 1층에서 씻고 티비 보고
게임 하다가 위에 올라가서 뭐하냐고 하니까 잠도 안오고
그냥 있다고 하길래 나도 옆에서 폰 하다가 그냥 등대고 같이 누워 버림
그러면서 내가 슬쩍 슬쩍 건디니까
하려면 제대로 하라면서 내 옷을 벗김
그래서 나도 막 만지면서 키스하고 ㄱ ㅅ 만지는데 레알 큼
그러다가 넣으려고 하는데 다리 벌리자 마자
와 ㅅㅂ 이건 그냥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
아 남자 화장실 소변기 청소 몇달 안해서 찌릉내 ㅈㄴ 나는거 앎?
딱 그런 냄새가 확 올라오는데
티 안내려고 했는데 내 물건이 죽어버리더라
다시 세우겠다고 막 입으로 5분동안 빨아주는데
절대 안 섬..
그렇게 그냥 마무리 하고 난 아래층오로 내려가서
겜 더 하다가 잠들고 다음날 일어나서 햄버거 집 가서
햄버거 하나씩 먹고 헤어짐..
그날이 여름이라 더워서 그런건지
여자들 냄새가 그렇게 날 수도 있음?
정말 충격과 공포 그 자체 였음..
질염 걸리면 그 냄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