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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306652 2025.10.17 22:13
    굳이 그렇게 해야 되요?
    했다처요 그럼 당신 어머니가 욕 먹는거에요
    그리고 먹어요 어머니를 어떡해 먹습니까
    튼 정신좀 차리세용
  • 익명_042092 2025.10.18 01:04
    음지 기어와서 이것저것 쳐가리냐? 주는대로 받아먹어라 글카스냄새난다
  • 익명_306652 2025.10.18 17:20
    그래서 당신은 엄마꺼만 가리냐
    엄마꺼만 글을쓰네
    시비까지 말고 그냥 가던길 가라
    니가 반말을 하시니 나도 반말한거야
  • 익명_190095 2025.10.18 20:15
    쫌생이처럼 인터넷에서 긁히노ㅋㅋ 현실에서도 알만하다 ㅂㅅ
  • 익명_306652 2025.10.18 21:09
    왜 굳이 병신소리를 들어야하나
    당신은 삼자인데 왜 껴드시나
    거들어 드시나 그리고 당사않이면
    조용히 아닥하시죠
    욕을 않하니 쎄게 못가는거 않임
  • 익명_042092 2025.10.18 01:05
    그냥 고민있다하고 마시면 되지않음? 어머니 술안드심?
  • 익명_878549 2025.10.21 05:53
    진도 어디까지 나갔나요??
  • 익명_315282 2025.10.24 23:29
    그런 생각 충분히 있을 수 있지. 성향이 그런데 그걸 어떻게 조절이 되나.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위험 부담이 크잖아. 그러니 혼자 속으로 끙긍거리지 말고 이런 사이트에서 그런 성향 말하며 푸는걸로 하자.
    엄마한테 어떤 점이 꼴리는거야? 여기서 너가 누군지도 모르니 확 시원하게 풀어버리는걸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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