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 공떡 홈런썰 1
시간순서대로는 아니지만
피곤하니까 짧게 쓰겠음.
회사 동료랑 가끔 만나서 밥먹고 헤어지는 곳이 있었는데
내가 타이마사지 같이 받자 그래서. 한번 같이 받으러감 ㅋㅋㅋㅋ
근데 여기는 특이하게 뚱뚱하고 덩치큰 누나들이 마사지를 하러와줬는지. 힘이 엄청세고 ㅋㅋㅋㅋㅋ. 진짜시원함
동료친구는 종아리 쪽 아파서 미칠것 같다고 소리지르고 ㅋㅋㅋㅋ. 아무튼 ㄱㅇ이렇게 알게된 마사지샵을. 다음에 혼자가게 되었는데. 좀 뚱뚱한 친구가 들어왔음.
마사지 받으면서. 나도 태국 다녀온거 얘기하고 그러다가 ㅏ
나도 너무 꼴리니까. ㅈㅈ 꺼내서 시원하게 마사지 해달라고 드립쳤음... 그니까 너무 좋아하면서..ㅋㅋㅋㅋ. 부끄러워 하는거임.
나는 그상황을 즐겼음
근데 아니 왠걸.... 슴가 만지고 팬티를 만져도 크게 거부를 안하길래. 원래는 3만원을 줘야 되는대. 가만히 본인도 좀 느끼면서... 꼬추 크다고... 너무좋다면서 감탄을 은근히 함.
그래서 그상황에 더 만지니까 ㅋㅋㅋㅋㅋ 보지구멍에 손가락 넣으면서 해주니까 좋아해줌 ㅋㅋㅋ 그래서 브라자 바로 벗기고 조물딱 조물딱 거리니까. 자지 빨아주더라 ㅋㅋ. 진짜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문 케이스임. 타이마사지 5번만 받아도 알거임.
그래서 이 뚱녀가 젖어있으니까. 내가 뒷치기로 해줬더니 ㅋㅋㅋ. 자기 안한지 5년은 넘은거 같다고 너무좋다면서 ㅋㅋㅋㅋㅋ
나도 공떡이니까 ㅅㅂ 너무좋고.
개뚱녀는 아닌데 좀 많이 뚱녀느낌... 뭔지알지?? ㅋㅋㅋ 마인드가ㅜ너무좋아서 등에 싸고. 마지막 스트레칭 받을때 까지는 젖탱이 쪼물딱 거리면서. 받았는데. 이게 참 기억에 남더라고. 다음 스토리는 태국녀 태국 여친 썰 풀겠음
그리고 사람들이 잘 안건드는 빅걸이랑 했다
이거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