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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타이마사지 25.10.23 목요일 최고였습니다.

조회 수 99 추천 수 0

 오늘도 어김없이...   이번달 저번달포함 네번째로 가는 타이머사지인데 예전에 처음 회사 다녔을 때 공장에서 같이 일했던 아줌마랑 약간 닮은 느낌목소리도 너무 비슷하고 웃는것도 그렇고

근데 와꾸는 그렇게 뭐 예쁜 편은 아닌데 그래도 진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거든 이 친구가 36이고 내가 34살인데 36처럼. 안 보인다. 28살 아니냐라고 하니까 웃으면서 좋아하더라고.

힘도 많이 주면서 굉장히 열심히 해. 주던데 일단 당연히 다들 알겠지만 이쪽 경기도 쪽은 웬만하면 좀 섹시한 옷을 입고 오더라고ㅎㅎ

그래서 안 그래도 너무 괜찮았다 생각은 했는데 갑자기 엎드린 후에 똑바로  누워서 자세를 했을 때 섹스 할 거냐고 바로 물어보더라고 이렇게 적극적으로 하는 여자애는 거의 손에 꼽았던 거 같고

아무튼 사진을 못 올리는 게 진짜 한이다. 한이 맺혔다.

진짜 사진 한 번만 찍어도 되냐고 그러다가 결국엔 소리 안 들리게 두 번 딱 찍었는데. 바로 찍지 말라고 덤벼들길래 핸드폰 화면 꺼버림 ㅋㅋㅋㅋ  사진2게 겟했고. 여기 사이트 지침상... ㅜ ㅜ

올리지 못하니   으ㅏ쉽

마인드 완전 괜찮고. 너무 맘에 들어서 일단은  7만원주고.  빨아준다길래. 받는다고 했거든

처음에 내가 가슴부터 빨고 어 내가 좋아하는 형태의 가슴이어가지고  빨아보고 만지작 거리다가... 본격적.내가 누워서 이제. 

그 누나의 반격 시작... 몸 군데군데 다 빨리고 내 자지 거시기랑 불알 있는데까지 빨아주더니  혀로 힘줘서 군데 군데 다 빨아주고...ㅋㅋㅋ 거기에서 감탄 1번째. 갑자기  더 몸을 제끼라고 하는 거야. 그래서 알고 보니까 똥까지까지 매우 정성껏 해줌...... 똥까시 살면서 처음 받아봤어. 하아... 여기가 감탄 2번째.  굉장히 열심히 해주더라고 자기는 이게 해주는 게 좋나 봐 물어보니까 좋다고 하는 것 같기는 한데 아무튼 진짜 내 인생에 있어서. 처음으로 겪었던 똥까시 진짜 최고였음...  이따가 섹스 하면서도 Good ?? 괜찮아??  이러면서 계속 물어봐주고.  

그러다가 나도 너무좋으니까 69 자세  하자고 말해서 서로 열심히... 와 역시 애 안낳은 보지라 엄청. 쫀쫀한 편이였음.  까만보지도 아니고 새하얀 핑크  알지. 겉은 약간  까무잡잡해도 전체적으로 너무 쩔고. ㅋㅋㅋㅋ. 완전 이 누나한테 취했다 나. 

69로 보지 빨아주고 손가락으로 손 넣어서 좀 쑤시니까 바로 콘돔 꺼내더니. 씌워서 지가 올라탐...ㅋㅋㅋㅋ. 허벅다리도 튼튼한게. 역시 그냥 가만히 있는 몸이 아니라서. 팔도 힘줘서 마사지 열심히. 대딸은 얼마나 열심히 해줄꼬...  암튼. 섹스를 위에서 방아찧기로ㅜ해주니까 ㅋㅋㅋ. 좋았다.  

그러다 정자세로 변경해서  14분 15분 만에 싼듯....  

목소리도 귀여우니까 너무좋더라.  키스 해도 다 받아주고. (*저녁먹은 후 자일리톨 껌으로 대처함)  아. 아무래도 먼저 샤워룸에서  샤워하고 받아서 그런지 본인도 다 알아채고. 처음부터 태국얘기 음식 너무 맛있다. 팟타이. 쏨땀. 팟끄라파오무쌉. 맛있다고 태국좋다고 드립친거 까지 .... 전부다 시너지 효과를 봄. 

다만 라인 아이디는 못받았는데.  이때까지 받은 서비스중 제일 마인드 좋은. 아가씨였음. 

그래서 사장님한테. 너무 마사지도 열심히 잘해주고 좋다. 이때까지 여기서 받은 아가씨중에 최고라고... 사장님이 혹시 진상들 클레임 들어오면 새로뽑으시냐 했더니. 사장님이 직접 받아보고 뽑는다고 그러대 ㅋㅋㅋ. 

여튼 검증된 친구들 중에서도 너무 마인드 좋은 애들인 거지

여튼 나에게 최고였다. 1.목소리 2.몸매  3.가슴 4. 좁은 보지까지

5. 마인드.    아. 7분남았었는데 섹스할때...    자기 핸드폰 알람에 타이머 꺼버리고 그냥 신경쓰지 말라고함... 대단하더라.   

다음주에 또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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