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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창도

조회 수 485 추천 수 0

지난주말 1박2일 처남 과수원에 사과를 따주러 갔다  밤늦은 시간에 목이 말라서 잠이껬다 옆에 같이자던 마누라가 안보인다 물마시러 갔는데 주방에도 없다 창가에서하늘을보니 시골이라 밤하늘에 별이 조금 보인다 한참을 보고있으니 처남하고 마무라가 사과창고에서 나온다 이늦은 시간에 뭐한걸까 ?

  • 익명_537393 2025.11.06 12:00
    ...
  • 익명_618498 2025.11.06 16:03
    물어보지 뭐했냐고 그리고 몇시쯤에 깻는지도 모르냐? 시골이라 금방 어두워지고 그때 할일 있을수도 있지. 질문 하려면 제대로 해
  • 익명_877894 2025.11.26 19:23
    남매끼리 서로 조아하는 사람들도 있어...결혼해도 명절날 만나서 뛴다...이것도 못막음...천지우주의 원리...그냥 외간남자랑 뛰는 것 보단 나으려니 하고 넘어가라..

    이런건 조선시대때도 많았다 함..아기 못낳으면 남자형제나 친정아버지 씨를 받는 경우도 비일비재..그 때는 애를 못낳는건 국사범이나 마찬가지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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