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기록 어린데 별로인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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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03478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76833

오랜만에 시간이 좀 남아서 예전에 보던 곳을 다시 들여다봤다.
그러다 눈에 띄는 글이 하나 있었고, 나이는 많이 어렸다 맨날 하던애들보다 더 . 172 61 , 나이가 어려서 오히려 호기심이 생겼다. 가격도 10으로 하자고 하니 별말 없었다, 우리는 5시쯤 만나기로 했다.
첫 만남이라 불안했던 나는 약속 시간보다 훨씬 일찍 도착해 주변에 차를 대고 싶었지만
주차가 애매해서 약솔장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자고 했지만, 그녀는 그쪽은 친구를 만날 수 있다고 곤란하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래서 다시 나는 약속 장소로 돌아갔고, 멀리서 후줄근한 츄리닝에 거의 화장이 없는 그녀가 보였다. 바로 그 사람이라는 걸 한눈에 알 수 있었다.
차에 타자마자 어색한 기류가 한 번 흐르고, 우리는 조용히 내 자취방으로 향했다.
나는 자취방에서 하는걸 좋아한다 돈도 안들고 카메라 셋팅도 할수 있다
나는 샤워를 먼저 하고 오겠다고 말했고, 그녀는 씻지 않겠다고했다. 씻고 나오니 날씨가 꽤 쌀쌀해서인지 이불 속에 조용히 들어가 있었다.
대화 몇 마디를 나누고 분위기가 조금 풀리긴 이불속에 알몸인 그녀를 만지며 10만원에 행복을 즐겼다 가슴은 A컵정도 살짝 만질게 있는 정도 키도 나랑 별로 차이안나서 어린여자랑 하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관계를 할떄 불을 꺼달라해서 불을 껐고 신음소리도 크지 않고 작게 참는 느낌 이런건 어린맛이 있었다
얼굴도 별로고 몸매, 키 전부 별로지만 어린맛으로 먹는 그뿐 담에도 연락하지는 않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