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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아재

조회 수 152 추천 수 0

글 쓰는 동안 흥분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돌아 하나 더 올립니다.

여행을 다녀온 후 아내와 둘이 있을때면 여행지 에서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곤 해습니다.

행여나 아내나 아내 친구가 싫은데 그날 분워기상 억지로 한게 아닌가 싶기도 했고 정신건강에 영향이 있을지 걱정이 되는 마음이 있기도 했거든요.

아내는 솔직하게 말한다며 입을 뗐는데

부부생활 하면서 다른 남자와 섹스 판타지 없었다면 거짓말 아니겠냐. 자기도 친구 신랑 안지가 몇년인데 그런 시선을 못 느꼈냐 하면서요.

그날 그렇게까지 야동속 여자 처럼 자신과 친구가 할줄은 상상도 못했지만 결혼전 처녀때 처럼 모든것을 다 잊고 섹스를 즐긴긴건 너무 좋았다는 겁니다.

여행 다녀와서 아내는 동창친구 와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고 친구도 아내만 괜찮으면 저와 사랑을 나누고 싶다더군요.

그럼 당신 마음은 어때 물으니

지금은 말고 마음이 동한다면 제 동의하에 친구 남편과 만나고 싶다고 눈가가 촉촉해 지는 모습에 욕정이 일어나 아내와 섹스를 했습니다.

몇달 후. 우리 넷은 서로 동의하에 상대방의 파트너와 하기로 했고 약속한 날에는 서로의 와이프가 각자 운전하는 차량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는 비지니스 호텔 하나를 예약 했고 약속한 날에 아내 친구가 모는 차량에 몸을 실었습니다.

여행 에서 돌아오고 첫 만남 에다 둘이 직접 움직이는건 처음 이라 심장이 무지 뛰고 긴장이 엄청 되더군요.

짧게 어색하게 인사를 하고 슬쩍 아내 친구를 보니 아내 친구도 긴장한 기색이 역력 했습니다.

저는 우리가 갈 목적지를 네비에 표시 해주고 대화를 이어 나갔는데 아내 친구의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숨소리가 자극적이어서 제 손이 저절로 아내 친구의 허벅지에 올라 갔습니다.

아잇. 운전 중 이잖아요. 싫어하는거 같지는 않아 손을 더 깊숙히 넣고 쓰담쓰담 하는데도 가만히 있어 좀 마음이 놓여 가슴 까지 올려 주물 댔습니다.

다른 차에서 봐요. 아.

비지니스 호텔 지하 주차장 외진 곳에 주차한 아내 친구는 주차 하자마자 절 껴안고 키스를 하며 제 아래에 손을 넣고 헤집더군요.

그날의 매력적인 큰 엉덩이가 그리워 저도 손을 뻗어 그녀의 엉덩이를 마구 만졌습니다.

여기서 한 발 빼고 갈까요. 제가 기대반 반신반의 하게 묻자 아내 친구는 남자들은 원하는게 다 똑같냐며 웃다가 제 거시기를 입에 담고 흔들어 줬어요.

다른 차가 다가오는 소리에 사정 까지는 못했지만 입싸도 가능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룸에 들어가자마자 우리는 뒤엉켜 침대로 향했습니다. 

씼어야지 하는 그녀의 말에도 거칠게 옷을 벗기는데 남의 여자 옷벗기는 재미가 엄청 흥분 되더군요.

벗기자마자 뜨끈뜨끈 한 엉덩이에 볼살을 문지르며 너무 그리웠다고 하니까  진짜 ? 하며 머뭇거리다 자기도 그랬다며 제 거시기 냄새가 꼴려 죽겠다고 하더군요.

아내 친구를 그녀 라고 칭하겠습니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제 벗은 몸을 간지럽히며 제 거시기를 찾아 입안에 넣고 침소리가 넘쳐 울려 대도록 빨아 댔습니다.

저도 모는것을 내려놓고 신음을 토해 냈는데 자기 신랑과 달리 신음을 내니 자기가 다 짜릿짜릿 하다더군요.

그녀는 가슴이 꽤 팽팽 해서 탄력이 있었습니다. 가슴 사이에 제 거시기를 끼고 혀를 꺼내 낼름낼름 핥는 모습이 죽이더군요.

한참을 빨다 나오겠다고 그녀의 머리를 움켜쥐니 말없이 빠는 속도가 빨라 졌습니다. 나는 한계라고 소리 치며 막아내다 폭팔 했고 그녀는 고대로 입에 넘겨 쭉쯕 국물 한방울 까지 빨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녀를 안고 나란히 누워 아내에게 묻던거 처럼 그녀는 괜찮았냐고 문제는 없었는지 물었고 괜찮은데 그날일 생각하면 자기가 창녀 처럼 한거 같아 멘붕 오면서도 그런 창녀 같은 자기 모습이 잊혀지질 않고 저와 만나게 된 이유 라고도 말하더군요.

저때문에 한동안 엉덩이가 아파서 항문외과도 다녀왔다는 말에 미안한 마음도 들더군요. 자기가 엉덩이로 즐기는건 아닌데 어쩌다 자기 신랑이 원하면 들어주긴 하지만 딱히 느낌은 없었다며 저랑 할때는 좋았다고 아까 차에 타는 저의 모습 보며 엉덩이 가 근질근질 해져 놀랐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도 ?   안되요 하면서 몸을 빼는데 그래도 어떻게 될줄은 몰라 깨끗이 하고 왔다며 하는거 봐서 잘 하면 모르죠 하는 말에 바로 덮쳐 버렸습니다.

엎치락뒤치락 신음과 교성이 뒤엉켜 자지러지고 아래를 몸으로 터치 할때마다 부들부들 떨며 진동 하는게 몸으로 전해져 진동기 바이브레이션 느낌 이었습니다.

여보 나 갈거같아. 미치겠어. 나좀 살려줘.

섹스 하는 동안 여자의 이런 말이 남자 에게는 최고의 칭찬 같습니다. 말하는 것과 같이 그녀의 몸도 경직되고 오물락 꼬물락 파닥 거리며 아래물이 크림 파이 되어 가슴 언저리와 젖퉁이 시뻘겋게 달궈진거 보니 거시기 인테리어의 힘인가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입을 벌이고 헐떡 거리는 몸을 뒤집고 엉덩이를 올리자

엉덩이는 안되요오오. 요리저리 엉덩이를 도망 다니는 모습에 두 엉덩이를 잡고 두 손으로 도자기 어루만지듯 싸악싸악 워ㄴ을 그리며 만지니 나른한 소리를 내더군요.

살짝만 . 다 넣지 않을게 .

아아앙. 살살 살살. 콘돔 끼고 젤 많이 발라줘요

그녀는 갖고온 백 을 가르키었고 젤을 바르고 거시기에 콘돔을 씌웠습니다. 둘 만 있고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손각락 으로 애널을 풀어주며 음탕한 말들을 쏟아내자 그만 그만. 멈춰요.

전 앞 머리만 애널 입구에 걸치고 살짝살짝 넣었다 뺐다 하니 냄새 안나요 하길래 . 전혀 꽃향기만 난다 진짜 죽여 니 엉덩이 얼마나 이쁜지 너는 모르지.

쑤욱. 안된다는 그녀의 앙탈 에도 그냥 들어가 버렸고 이왕 빠진거 부드럽게 흔들어 제꼈습니다.

그녀도 최선을 다해 받는 모습에 감동 까지 오는데 소변 나올거 같다고 정말 미안한데 빼달라고 해서 같이 욕실로 갔습니다.

같이 씼으며 바디샴푸에 거품 으로 온 몸을 부비며 애무 하니 그녀는 쾌락에 눈이 풀려 완전 간거 같았습니다.

다시 침대로 와 거시기를 밀어넣자 자기 겁탈 당하는거 같다며 꿈인지 생시인지 오락가락 할 정도라며 이 꼬추 내꺼 하면 안되라는 소리에 제 몸도 미쳐 날뛰었습니다.

오빠오빠오빠.

격렬하게 떡 치는 소리가 울려대서야 그녀의 안에다 제 모든걸 쏟아붓고 무너졌고 그녀는 팔 과 다리를 X 자로 감아 제 몸통을 조이며 좋았어 오빠. 스트레스 확 풀려버렸어 하며 어엉어엉 절정내는 소리를 냈습니다.

마지막은 애널섹스로 마무리 했습니다. 몇번의 사정 으로 거시가가 물렁감이 있어 그런지 딱딱할때 보다 엄청 좋다며 질질 싸더군요.

그녀를 안고 잠을 청할때 아내도 그녀의 남편과 뒤엉켜 있을 모습을 상상하니 거시기에 다시 힘이 들어갔고 그녀는 손을 뻗어 거시기를 잡고 아이처럼 오빠꺼 따뜻해 하며 잠이 들었습니다.

 

 

  • 익명_912029 11시간 전
    너무너무 부럽다...내 로망인데...축하합니다.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 익명_640429 8시간 전
    소설은 그냥 소설로 즐기고
    사실이라면... 남자는 돌아와도 여자는 절대 안돌아와.. 그걸 모르는 나이는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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