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으로 2년썰
우연히 지하철 15분거리 형님을 알게되어서
이 부부와 초대남으로 2년간 매주 섹스를했다.
매너도좋고 그냥 프리하게 와이프를 내 여자처럼 생각하고 범하게 하는 진성 네토였다.
아들이 초등학생인 39살 미시엿는데 진짜골반이랑 유두가 환상적이엇고 신음소리에 섹스테크닉은 어마어마했음
내가 왜좋냐고 물어보니 그냥 편하고 믿을만하다고
쓰리섬은가끔씩 햇는데 사까시스킬이 진자 아직까지좆이 녹아내리는듯
그집에 그냥 삼촌정도로 가서 자고오는날도 많았는데 그냥 자고있는침대들어가서 떡치고 형님은 옆에서그냥 웃으면서 지켜만봄 따로만나도 만낫다고 카톡만하면 잘들여보내줘서 고맙다고
근데 어제 해외 이민간다고 고맙다고 마지막섹스하는데 울더라 가슴진짜 짠햇음.. 어디가면다시이런 인연을 얻을지... 질문받는다 그냥 주저리주저리해봄 ㅇㅇ
어떻게 그런일이 발생가능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