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출근하고 심심해서 쓰는 기억에 남는 색색썰2

조회 수 5,629 추천 수 18

아 오늘 일 진짜 하기싫네 내일이 휴일이라 그런가 그아아아아아ㅏㅏ가가가각

또 뭐 쓰지 여자문제에 있어서는 하도 쓰레기처럼 살아서 소재가 무궁무진하네 시발 내인생..

일단 2탄은 외국인특집으로 간다
진짜 친한 친구 한명이랑 후배한명한데 말했는데 이새끼들도 처음엔 안믿었음

외국인1

대학다닐때 옆에 초등학교에 외국인 영어선생이었음
사실 걔가 선생인지도 몰랐고
금욜인가 토욜밤에 술집골목있는데 거기서 애들이랑 술 먹고 집 가는길에 혼자 취해서 자신감 터짐
시발 영어도 좆도 못하는데 무슨 자신감인지
편의점 안에 있는 외국인한데 눈인사함 음료수쪽 냉장고 열었는데 걔도 뭐 꺼낼려고 하길래
사람좋은 웃음 지으면서 유 퍼스트 ^^^^^^^^ 이랬는데 존나 웃으면서 땡큐하더라
그때 이미 뭔가 될 것 같은 느낌이 와서 계산하고 같이 나와서 걔가 담1배피길래 담1배하나만 달라고 함
옆에서 나는 입담1배하면서 대충 발영어로 이야기함
대학생이냐, 어디서 왔냐, 왜 즐거운 주말밤 혼자 맥주샀냐 아 미안 남자친구가 기다리는거아니냐
뭐 개소리 존나함 시발 ㅋㅋㅋ
일하러 한국온거고 영국인이고 남자친구없어 ㅠㅠ 가서 드라마 볼꺼야 이지랄하길래
그럼 같이 맥주나 한잔하자 나도 심심하다해서 ㅇㅋ하고 술집갈랬는데 걔가 그냥 자기집 가자고함
시발 내 각막이 영국으로 가는건가 싶었지만 이미 좆이 뇌를 지배해서 갔음
웃긴게 원룸도 같은 블럭이었음 ㅋㅋㅋ 옆옆건물
방은 좆같이 더럽더라 진짜 미드에 나오는 십대여자애들 쓰레기방같았음
대충 치우고 맥주먹으면서 또 잡이야기함
이미 술이 되니깐 시발 프리토킹 마스터됨 문법 틀리는거 발음 좆같은거 신경하나도 안쓰게 되고
그냥 뇌를 안거치고 입에서 바로 뱉음 캬 영어 개꿀
영양가 없는 이야기 주고 받다가 걔가 웃는게 이쁘다고 해줌 그래서 너도이뻐 너 웃으면 섹시한데 눈이 너무 귀여웡 하고
국제보빨해줬더니 키스타이밍 나와서 키스함
그다음부터는 일사천리임
외국인특집을 쓰게 된 이유가 이년의 사까시때문인데

야동에서만 보던
남자좆에 침뱉고 대딸해주는거 이때 경험함
와 시벌
진짜 목구멍까지 막 밀어넣어도 다 받아주고 컥컥거리는데 존나 야하더라
침 진짜 퉤! 소리나게 뱉고 대딸해주는데 와 추억하니깐 꼴릴라하네
내가 몸이 잔근육이라 걔가 더 좋아했을듯 케이팝뽕
근데 그렇게 불이 붙은 상황에서도 콘돔은 확실하게 하더라
직접 책상서럽열어서 콘돔꺼내와서 껴줌
뒤치기하는데 엉덩이 존나 하얗고 때리면 존나 빨개짐
콘돔에 싸고 얘가 벗겨서 입으로 다 빨아서 정리해주고 안고 자고 다음날 아침에 또 존나하고
한 일주일 하다가 종강하면서 차단함ㅇㅇ

외국인2

주변애들이 이 썰을 제일 안믿는데 단 하나의 주작도 없다 앞으로 남은 내 인생을 검

계룡대에서 뭐 군대 행사 존나 큰거 있었는데 그때 아는 친구가 행사에 참여했었음
그래서 고딩 동창 셋이서 같이 놀러갔었음
근데 거기 유노윤호였나 암튼 동방신기에 한명이 그 당시 무대공연을 했었음 그래서 일본 아주매미들이 시발 존나 많았다
존나 뭉쳐서 피켓들고 있는 아줌마들 전부 일본 아주매미들이었음
친구들이랑 부스 구경하고 다니는데 갑자기 어떤 아주매미가 익스큐즈미 하고 말을 검
친구들은 부스 보고 있었고 나는 부스 바깥에 있었음
대충 들어보니 뭐 공연장이 여기 말고 또 어디있냐고 하는데 시발 일본아줌마 영어 존나 듣기 어려움
그래서 그냥 구글 번역기 내폰으로 켜서 막 이야기함
근데 아주매미가 이쁨 그냥 딱 일본 야동에 나올것같은 미시였음
일본애들은 라인 많이 하니깐 반 장난으로 라인아이디 알려줄 수 있냐고 했는데 아줌마가 흐에엑 하더니 줌 ㅋㅋㅋ
친구들이 뭔데뭔데 하면서 존나 오길래 일단 라인은 바로 끄고 구글번역기 보여주면서 길찾아줬다하고 일단은 빠이함
저녁에 대전시청쪽 나와서 애들이랑 술먹고 피씨방가서 게임하다가 라인 톡 날려보니깐 답장이 옴
근데 그 아주매미도 숙소가 대전시청 주변에 무슨 관광호텔이었음
우리 숙소랑 공원같은거 가로질러서 바로 있는 10분?거리
그때부터 게임은 대충하면서 톡을 존나했음 그리고 만나기로 함 ㅋㅋㅋ
애들은 게임 존나하길래 나는 잠깐 친구만나고 숙소에서 보자고 하고 나와서 아주매미 호텔밑에서 톡하니깐 내려옴
그냥 존나 반갑게 포옹했는데 받아주길래 오늘 됐다 싶었음 ㅋㅋ
막걸리 먹어보고싶다해서 밑에 편의점에서 막걸리랑 김치팩이랑 크래미 맛살이랑 하겐다즈 핑크색 사서 방 들어감
엘베에서 손잡았는데 그냥 싱긋 웃으면서 계속 잡고 있는데 개꼴리더라
막걸리 먹는동안에는 일절 터치안함 ㅋㅋ그냥 계속 간단한 영어로 이야기하고
간간히 기억나는 일본회화 뜬금포로 쏘니ㅣ깐 아줌마 좋아하더라 ㅋㅋ
좀 심오한 이야기는 번역기 돌리고
호구조사 끝내고 나니깐 간호사고 동방신기 좋아해서 주기적으로 한국오고 남편은 없고(이혼인지 죽은건지 모름 그냥 없다함)
애 한명 있고
그때부터 그냥 칭찬을 해주기 시작했음
너무 어려보였다, 여자로 보여서 연락처를 달라고 했다, 매력있다 뭐 개소리 존나했음 중년여성들이 좋아할만한
그냥 여성성을 존나 칭찬해줬다 처음엔 헤에에엑 이이에 이지랄하다가 실실 웃으면서 아리가또 아리가또 함
대충 분위기 된 거 같아서 먼저 뽀뽀부터 했음 키스하면 안될꺼같은 촉?
그냥 귀엽게 입술에 쪽쪽쪽 하니깐 자기도 웃으면서 해주길래 살짝 안으면서 키스를 시작했음
처음에 받아주다가 살짝 밀어내면서 웃으면서 스토ㅍ 스토ㅍ ㅎㅎㅎㅎ 해서 잠깐 나도 떨어져서 그냥 웃었음
그러다 다시 키스했는데 받아주길래 존나 했음 하면서 손으로는 청재킷 벗기고 옆구리 껴안고 콧바람 존나 뿜었음
혀 끝만 살살빨고 입술만 빨다가 혀를 깁게 넣고 빨기시작하면서
가슴이랑 밑에를 슬슬 만졌는데 이미 홍수고 신음소리 나오기 시작함
계속 귀엽다고 사랑스럽다고 해주면서 옷 다 벗김
그리고 나도 벗음 일부러 다 벗어서 내꺼 빳빳하게 선 걸 존나 어필했음
흐에에에 하면서 만져주길래 얼굴쪽으로 들이밀었더니 존나 열심히 빨아줌
69자세하는데 진짜 존나 꼴렸었다 물 존나 많았고
삽입하고 진짜 미친듯이 했음 내인생이 이런일 몇번이나 있겠나 싶어서
진짜 존나 했음 나도 신음 일부러 더 존나 크게 내고
엉덩이 일부러 존나 꽉 움켜쥐고 손 구속하고 존나했다 진짜
그리고 74함 개꿀
근데 74하고 내 위에 엎어져있었는데 한 1분있다가 토함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내 목이랑 가슴에 토 다 묻음 시발 ㅋㅋㅋㅋㅋㅋ
건더기는 없는데 그냥 막걸리랑 아이스크림 다올라옴 ㅋㅋㅋ아시발
존나 바로 무릎꿇고 미안하다고 막 울라하길래 괜찮다하고 같이 씻으러 들어감
현자타임 잠깐 왔지만 샤워하고 욕실에서 또함
74한 상태에서 하니깐 거품나고 허벅지로 막 흘러내리는데 걍 또 74함 ㅋㅋㅋ
근데 씻고 나오니깐 와 방에 씨발 막걸리 토 냄새가 ㅋㅋㅋㅋ
아주매미가 미안하다고 제발 바로 가달라고해서 한번 안아주고 내일 연락하라하고 나옴
그러고 숙소와서 개꿀잠잠
그 아주매미랑 작년까지도 연락했음 일본에 있을때 보고싶다 그때가 자꾸 생각난다 하면
속옷사진이랑 가슴 사진찍어주고 그랬음
그러다 내가 잠수 몇번타고나서부턴 차단당했는지 톡해도 답이 없음

외국인3

얘는 교포임 근데 한국어패치 하나도 안되어있는 그냥 검머외임
잠깐 개인교습처럼 영어회화를 배웠는데 그때 선생도 교포임 근데 얘는 한국어 가능해서
나보다 2~3살 형인데 그냥 이름 부르면서 존나 놈
씨발 영어배울라고 간건데 맨날 영어로 여자이야기 서로 여자따먹은 이야기 마약썰 이딴거나 풀고 놈 ㅋㅋㅋ
암튼 그러다 여름에 이 형이 자기 여친이랑 (여친은 토종한국인) 워터파크 갈껀데 자기 미국에 있을때 이웃 여자애가
한국왔다고 나보고 같이 가자고 함
첨엔 내가 싫다했음 왜냐면 여친있는 상태였고 사실 여친보단 시발 내가 그 여자애랑 의사소통이 안될거같아서 ㅋㅋㅋ
근데 이 형이 이미 그여자애한데 내 사진 다 보여줬고 몸 좋다고 이야기를 다해서 걔는 기대를 하고있다는거임
그 형 여친누나도 시발 ㅋㅋㅋ이런 만남을 가져야 영어가 는다고 개소리를ㅋㅋㅋㅋ
귀팔랑거려서 시발 따라감
아직도 인생 흑역사인데 차타고 가면서 나보고 요즘 한국에 핫한 노래 틀어달라해서
그냥 한창 감성주점이나 클럽에 나오는 외국 노래 틀었는데 갑분싸 되서 왜? 했더니
시발 가사가 뭐 내 좆 존나 크고 뭐 너를 따먹고 어쩌고 저쩌고 섹스섹스섹스 짱! 뭐 이런 가사였음 시발 ㅋㅋㅋ
아무튼
뭐 차타고 가면서 병신같이 똥양인 4명이 영어로 이야기하면서 감 시발 그 누나랑 간간히 한국어하고
검머외 여자애는 솔직히 이쁜얼굴은 아니었음 화장을 시발 교포화장을 해서 존나 찐따같았음
근데 워터파크가서 비키니입은거보고 오씨발섹스 외침
응디 운동을 존나 해서 진짜 응디 이뻤다
그리고 비키니가 엉덩이 면적이 작아서 엉덩이 골로 다 끼는 그런거였는데
그런거 많이 입어서 익숙한지 전혀 신경을 안씀ㄴ ㅋㅋㅋㅋ
초반에 2:2로 놀다가 갑자기 누나가 이제 따로 놀아보자고 해서 ㅇㅋ 하고 걔랑 둘이 놀러감
걔가 파도풀에서 휘청거렸다가 손 잡았는데 그때부터 계속 잡고다님 ㅋㅋㅋ
별로 안시끄러운데 굳이 얼굴가까이 대고 귓속말하고 ㅋㅋ
기구타는데 안전요원이 마이크로 말하는거 걔가 못알아들어서 내가 번역해줌 직독직해 개꿀?ㅋㅋㅋ
한시간 정도 놀고 맥주사먹으면서 이야기하는데
너는 되게 친절한 것 같다 오늘 덕분에 좋은 시간이다 외로웠었다 뭐 이지랄하길래
대충 나도 받아쳐주고 튜브타고 둥둥 떠다니는거 타러갔는데 거기서 키스함
장난스럽게 하다가 나중에는 그냥 사람들다 있어도 딥키스 존나 했음 물 아래로 존나 만지고
물속에서 비키니 안에 넣고 만지는데 물이랑 다른 느낌의 또 다른 물이 존나 손에 묻음 ㅋㅋㅋ
걔도 웃으면서 내꺼 만지고
거기서 대충 그리놀고
동네로 돌아와서 걔 먼저 내려주고 형이 나 집에 내려주고 형이랑 누나는 감
나는 걔랑 바로 다시 연락해서 모텔감
엘리베이터에서부터 존나 물고 빨았다 걔는 특히 어차피 한국에 지 아는 사람도 없다는 생각에 존나 적극적
문열렸는데도 시발년이 자꾸 키스해서 존나 민망했음
방 들어가자마자 신발장에서부터 개지랄다함
신발장에서부터 다시 또 키스하길래 나도 그냥 바로 손가락 두개넣고 존나 휘적거림 물 존나 흐리고
쇼트팬트 무릎까지만 내려놓고 뒤치기 존나하고 그냥 벽에 싸버림 사장님 죄송합니다
샤워같이 하면서 걔가 다시 사까시해주고 침대에서 또 존나함
영어 신음소리 존나 웃겼음 ㅋㅋㅋㅋ 인생 살면서 뻑미!!!!!!!!!를 듣게될줄이야
뭔가 나도 영어로 표현해야할꺼같아서 오 퍽퍽! 오마이갓 이지랄함 ㅋㅋㅋ씨발 이불킥
나중엔 걍나는 한국말로 욕 존나 하면서 박음 어차피 이년은 모를꺼니깐
와 씨발꺼 좋나 좋네 좋냐 썅년아 씨발년이 존나 소리크네 이지랄하는데
이년이 따라함 ㅋㅋㅋㅋ 아 존나! 존나! 존나~~~~~~~~~뻐어어어어억~~~ ㅋㅋㅋㅋ
이년한데는 얼싸했다 자지로 뺨 문지르고했는데 다 받아줌
샤워하면서 키스 존나하고 한숨때리고 새벽에 또 하고 자고 아침에 또하고 나옴
그리고 그 주에 걔 출국해버림
나도 연락안하고 걔도 안하고 회화과외도 때려침 ㅋㅋㅋㅋ

후장썰

1탄에 어떤 게이가 후장썰 없냐고 물어봐서 하나씀
원래 후장을 박고싶은 생각은 별로 없었음
후장은 애1무정도만 해도 충분했는데
얘가 존나 호기심 천국이었음 내생각엔 해본적 있는데 아닌척 호기심 뿜뿜한듯
아 얘도 어플임
대실 섹파였는데 마침 1회용품주머니에 러브젤이 있었음
그래서 그걸로 그냥 서로 삽입은 안하고 대딸쳐주고 씹1질해주고 하다가 내가 후장을 좀 비벼줬는데
걔가 몸을 존나 꼬길래 고양이 자세를 시켜놓고 본격적으로 만졌음
손가락에 콘돔끼고 씹물이랑 러브젤 존나 발라서 손가락 하나로 후장 밀어넣는데 생각보다 쑤욱 들어감
두개는 좀 빡빡했는데 계속 반대손으로 보지만져주니깐 슬슬 풀리는게 느껴짐
생각보다 똥내는 안남 러브젤 향기때문에 걍 쿰쿰한 딸기냄새?
시각적 자극이 존나 커서 걍 야한 냄새처럼 느껴짐
손가락 두개까지 해본 다음에는 그냥 바로 내꺼 밀어넣음
근데 좋다는 느낌보다는 존나 너무 꽉 조인다는 느낌?
보지에 박으면 뭔가 부드러운 손바닥으로 꽉 감싸지는 느낌인데
후장은 얇은 고무줄로 한 부분만을 꽉 묶는 느낌?
솔직히 정복욕말고는 별 느낌 없었다
근데 뒤치기 자세말고 정자세로 후장에 박으면 존나 야하게 느껴지더라
허리밑에 배게 넣어서 여자 골반 뜨게 한다음에 후장에 넣으면
진짜 보지가 벌렁벌렁거림
손가락으로 진짜 살짝만 옆으로 벌리면 질 안이 보임
그거 보고 바로 쌈 ㅋㅋㅋㅋㅋ 꿀럭꿀럭 존나 나왔다
그 이후로도 얘랑 할때 후장 하기는 했는데 굳이 막 엄청 좋아하진 않음 노콘으로 한적은 없음
후장에 뭐 집어넣는건 했음 ㅋㅋㅋ 보지에 박을때 후장에 콘돔에 얼음넣은거 밀어넣거나 미스트통 콘돔 씌워서 넣고 보지에 박음
ㅇㅇ 후장썰 끝

2탄 마지막으로 여선생

대학교 졸업반일때 학교옆에 헬스장 큰거 다녔었음 거기 gx를 무료로 참가할 수 있었는데
졸업반되니깐 혼자 운동하면 재미도 없고 자꾸 땡땡이쳐서 gx를 감
운동강도 개좁밥이어서 마치고 항상 혼자서 보조운동 더 하고 갔는데 그때 처음 말텄음
그때 gx수업에 나한데 호감 표시하는 애가 한명 있었는데 걍 무시하고 내 운동했음
사람들이랑도 친목질 안하고 근데 여선생은 그게 좋아보였대 그냥 운동만 열심히 하고 가는게
암튼 하루는 수업때 줄넘기를 시키는데 시발 나 박치라서 2단줄넘기를 못하는데
트레이너가 존나 원포인트 레슨으로 갑자기 내가 2단뛰기가 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트레이너가 사람들 다 불러모아서 이 분 이제 된다고 한번 보라고 ㅋㅋ시발 능욕시켰지만
그냥 덤덤하게 2단뛰기를 존나 했음 ㅋㅋㅋ그때 여선생이 물개박수 쳐주는데 존나 귀여웠다
그때도 선생님인줄은 몰랐음
시간 좀 지나고 gx회식때 고깃집 같은 테이블에 앉게되면서 호구조사하다보니
나보다 3살 어린 선생님1년차
시발 엘리트였음
웃긴건 군대간 남친있음 ㅋㅋㅋ 근데 뭐 어쩌다보니 뺏음;
톡하고 전화하고 하다가 어바웃타임 영화 개 명작이라고 내가 소개해줬는데 모르길래
다음에 같이 봐여 했더니 ㅇㅋ하길래
그 주 토요일에 선생집에 찾아감
거실에서 노트북으로 불끄고 초저녁에 영화보는데 존나 개 명작 시발
영화보는내내 스킨십 전혀 안하고 다 보고나니깐 바깥에 완전 어두워지고 거실불도 꺼져있어서
노트북 화면 엔딩 불빛 정도 밖에 없었음
3초 어색함이 생기려는 순간 그냥 키스해버림 안아주면서
근데 키스를 받아주네?
바로 키스하면서 한손으로는 노트북 덮어버림
암흑상태에서 들어서 내 위로 올린채 껴안고 키스 존나 했음
귀엽게 "이러면 안되지않아여..???"하는데 존나 귀엽더라
바로 안고 침대로 감
키스 존나 하고 손 밑으로 갔는데 이미 홍수
부끄러워하면서 다음에 다음에 ㅠㅠ 이러는데
샘 제가 다음번까지 못참을거같아여 ㅎㅎ 사람좋은 웃음 발사!!
다 벗기고 존나 했음
이 선생 진짜 체구도 작고 귀여운데 몸은 반전이었다 가슴도 컸고
물도 맑고 많았고
시오후키가 되는 여자였음
근데 본인은 몰랐었음 ㅋㅋㅋㅋㅋ 같은 사범대 선배랑 사귀면서 섹스는 했는데 못느껴본거지
나도 놀람 시발 존나 하는데 갑자기 물이 챡챡 나옴 시트 다 젖을 정도로
"으아 이거뭐야!!ㅠㅠㅠ"하는데 존나 귀엽더라
저렇게 첫 섹스하고
그때부터 거의 반동거였음
나도 자취했는데 걍 그 샘 집에서 살았음
요리해주고 아침에 과일도시락 챙겨주고 시발 행복했다 이선생 놓친건 인생 두고두고 후회할 일임 지금도 후회함 시발
최소 1일1섹이고 초반엔 1일2섹이었음
같이 샤워하면서 벽에 기대어놓고 손으로 만져주면서 키스했던건 아직도 생생하다
그러다 내가 학교 졸업하고 타지로 가게되면서 헤어짐
헤어진거도 내가 일방적으로 헤어지자함 그때 잠깐 집 사정 안좋아지면서 나도 돈이 쪼들려서
근데 그렇게 헤어지고도 선생이 보고싶다해서 만나서 섹스하고 그랬음
시발 취직을 3개월만 빨리했었어도 이 선생이랑 결혼했을텐데
존나 아쉽다
지금은 이 선생도 남친 새로 생김 잘가라사랑햇다시발 ㅠㅠ

2탄끝 눈아프당

댓글23
  • 익명_297064 2018.10.02 15:19

    1탄읽고있는데 2탄나오노 ㅋㅋㅋㅋ 재밌게잘봤따 ㅇㅂㅇㅂ

  • 익명_777489 2018.10.02 15:23

    이래야 성고게지 ㅇㅂ준다 씨발쎅스!

  • 익명_573069 2018.10.02 21:26

    쎅쓰쎅쓰쎅쓰꺅

  • 익명_675530 2018.10.02 15:49

    글로벌 활약 오져따

  • 익명_573069 2018.10.02 21:25

    부모님 선생님들이 영어공부하라할때는 다 이유가 있는거더라 시발 ㅠㅠ

  • 익명_675530 2018.10.02 23:06

    유학생 형은 말보다는 분위기라 그러던데 니 사례보면 그게 맞는것 같은데 뭘 ㅋㅋ

  • 익명_984332 2018.10.02 17:05

    이 글은 악마가 쓴 글이다.

  • 익명_73755 2018.10.03 0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욱기네

  • 익명_724437 2018.10.03 00:18

    너는 섹스 중독자다. 치료가 시급하다.

  • 익명_573069 2018.10.03 00:20

    솔직히 좀 병같기도함 ㅋㅋㅋ
    기록안남고 아무도 모르는거면 정신과 가보고싶긴함 ㅋㅋ

  • 익명_212895 2018.10.03 01:47

    잘생겼나보네 시발 피지컬 185예상해본다

  • 익명_573069 2018.10.03 16:09

    181 턱걸이다 184되고싶다!!!!!

  • 익명_63273 2018.10.03 07:13

    아니이이 시이이이발 ㅠㅠㅠ 니글 보고 ㄹㅇ 운동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자 먹는것도 먹는거지만 인간이 긍정적으로 바뀔것 같다. 사랑도 받고. 너무 부럽노 게이야. 난 피지컬 가지고도 관리못해서 배만 볼록 튀어나왔는데... 잘 웃고 잘 들어주고 긍정적으로 바뀌고 싮다.

  • 익명_573069 2018.10.03 16:09

    여자랑 놀때만 긍정적임 ㅋㅋㅋㅋㅋㅋ 싫은거앞에선 티 존나냄...

  • 익명_443117 2018.10.03 13:31

    ㅋㅋㅋㅋ몸이 좋나보구나. 키도좀클듯
    얼굴은 호감형.

  • 익명_185351 2018.10.03 15:27

    유쾌하네

  • 익명_573069 2018.10.03 16:09

    쎅쓰쎅쓰쎅쓰쎅쓰찍!

  • 익명_240078 2018.10.04 13:38

    이색기 주작인줄 알았는데
    썰 존나 길게쓰는거보면 주작아닌거같기도하고
    내가 명색이 주작판별가인데 이건 애매하다...

  • 익명_573069 2018.10.04 13:40

    주작아임미다 아임미다 3탄도 쓸거 많은데 3탄까지쓰면 진짜 주작소리들을까봐 안쓰고있음

  • 익명_240078 2018.10.04 13:41

    존나 공신력 얻을라면
    카톡한거 캡쳐 후 모자이크해서 올리면 됨

  • 익명_573069 2018.10.04 13:54

    일베하면서 느낀건데 인증은 안하는게 답이란걸 느낌
    특히나 개인의 치부는 ㅋㅋㅋㅋ 걸리면 나만 좆되는거야아아ㅏ아아ㅏㅏ

  • 익명_651491 2018.10.04 14:00

    카톡 그냥 대화하는것만 인증하면 되는데?
    프사 가리고 하면 문제될거없음ㅋㅋㅋ

  • 익명_573069 2018.10.04 14:02

    악마의 유혹하지마라 ㅋㅋㅋㅋ 대화자체가 진짜 당사자나 내가 톡 보여준 친구,선배들이면 바로 알아차리는데 ㅋㅋㅋ
    섹스썰로 일밍당하고싶은 생각 추호도 없다 ㅋ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75 아줌마 페티쉬다 5 2 익명_237757 2019.09.14 5.0k
574 아줌마 페티쉬다 4 4 익명_462795 2019.09.13 6.9k
573 50살 줌마섹파게이다 어플 관련 조언해준다 22 익명_47069 2019.09.01 14.1k
572 몇년전 있었던 섹파 썰 2 익명_121366 2019.08.28 8.8k
571 결혼해선 불행하다는건 24 익명_930529 2019.08.26 1.5k
570 근친을 하게되는 집안사정 5 익명_644744 2019.08.24 15.5k
569 아줌마 페티쉬다 3 4 익명_467549 2019.08.20 5.0k
568 익명의 힘을빌려 말하는 내 인생 이야기 10 익명_648053 2019.08.05 2.9k
567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랑 섹스하는걸 목격한 ssul 25 익명_706574 2019.07.21 12.2k
566 근처에 깔끔한 성인용품점 생겼던데... 익명_396730 2019.07.19 738
565 나년 22000원짜리 딜도 하나 샀어 9 익명_297191 2019.07.19 2.3k
564 남자가 딜도를 왜 씀? 2 익명_976912 2019.07.17 2.3k
563 항문자ㅇ위 하는데 5 익명_300705 2019.07.08 2.4k
562 누나랑 했는데 좆된거같은데 우짜노 15 익명_240141 2019.06.22 32.5k
561 친누나 따먹을 확률 얼마나 될거같냐 22 익명_348488 2019.04.28 16.4k
560 디씨로 갤질하다 여자만난썰.ssul 33 익명_301687 2019.04.16 2.2k
559 30대가 되면서 느낀 연애 및 결혼에 대한 가치관.txt 5 익명_157864 2019.01.29 2.3k
558 자기 꼬츄 빠는 방법 11 익명_781433 2019.01.24 13.7k
557 20대 중후반을 공부만 하며 보내고 있다. 나 같은 게이들 없냐. 19 익명_969235 2018.12.27 1.3k
556 지금 여자친구와 만난썰...감동주의보... 21 익명_121573 2018.11.24 1.7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