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했는데 좆된거같은데 우짜노
https://dryorgasm.me/masturbation/38626
두달전엔가 이거 쓴새낀데
시발 좆됬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5일전에 떡 침 3번
콘돔끼고 두번 질싸 한번했다
시발 또 소설쓰네 하고 넘기지 말고
한번만 봐줘바
저거 써놓고 일게이들이 씨발 백퍼각이라해서
일부로 누나한테 말도 많이 걸고
존나 친근하게 대해줘서 많이 친해짐
둘이 옷도 사러 다니고 영화보 둘이보고 그랬다
근데 술마시자고 하면 혹시나 시발 내 검은마음이
보일까봐 어찌하면 자연스럽게 술마실수있을까
각 존나보다가
나 알바비 들어오면 술쏘겠다고 해서 술마심
술마시면서 옛날얘기 추억팔이좀하다가
옛날에 서로 보지자지 보여주고 의사놀이 했던거
기억하냐고 물어보니까
시발 그거 우리 흑역사니까
머릿속에서 쳐 지우라고 웃으면서 말하더라
이거 계기로 서로 섹드립 존나쳤음
서로 남친여친이야기 첫키스한거
원래 이런얘기는 일절안했는데
물꼬 트이니까 진짜 엄청 잘나왔음
그러다가 누나 근친야동 봤던거
알고있다고 나 좋아하지 말라고 이지랄 했다
그때 갑분싸 한번 나와서 좆됬다 생각했는데
다행히 나중에 분위기 풀어짐
아무튼 둘이 존나 술쳐마시다가
셀카 찍게 옆으로 와보라길래
옆에 앉아서 사진좀 찍고있었는데
찍다가 눈마주침
근데 니들도 알잖냐 그 야리꾸리한 분위기
갑자기 그게 연출되는데
그냥 좆 꼴려서 키스 쳐박음
근데 누나도 기다렸다는 듯이 혀굴려주길래
키스 존나했다 키스가 이렇게 야한건지 몰랐는데
상대가 누나니까 이게 존나 기분이 묘해서
약쳐먹고 키스하는거같고
기분 존나 좋았음
우리 술먹은데가 룸식 술집이여서
보는눈도 없겠다 키스 존나 쳐박다가
가슴에 손갔는데
누나가 재지하더니 계산하고 나가자고 하더라
계산하고 나와서 누나가 앞장서서 걷는데
텔들어갈때까지 서로 한마디도 안했다
키받고 방들어가자 마자
진짜 존나 폭풍섹스했다
이미 존나 젖어있어서 애ㅁ도 좆대충하고 바로 쳐박음
솔직히 누나 섹스 잘못함
빠는것도 이빨때매 좀 아팠고
좆 수동적인년이라 별로 움직이지도 않고
운동도 좆도 안하는년이라 조임같은것도 별로였는데
이게 정신적 쾌락이 진짜 너무 크더라
내가 드디어 이뤘다는 정복감이랑 배덕감이랑 막 합쳐져서
한번 넣고 뺄때마다 진짜 헉헉소리 내면서 박아댐
10분도 안되서 한번 쌋는데
진정이 안되서 좆만 대충씻고 바로 2회전 할라했는데
처음했을때 내 지갑에 있던 콘돔쓴거고
텔꺼 쓰기좀그래서 사올라고했는데
누나 지갑에도 콘돔있더라 이거 좀 충격이었는데
여자들도 원래 콘돔들고 다니냐 아무튼
누나 보지로 2발빼고 씻고 쓰러지듯 잠들었다
다음날 일어나서 퇴실전에 한번 더 하고
집가서 난 친구집가서 잤다 그러고
누나는 야근하다가 회사에서 자고왔다고 좆구라침
아무튼 난 존나 좋았고 누나랑 섹파된건가
존나 앞으로의 섹스라이프를 그리며
행복한 상상을 했는데
누나가 나 손절했다
집에서 모른척하고 대화도 안하려함
억지로 대화 해볼려고 했는데
미친년마냥 울어재껴서 말도 못붙였음
지금 사이가 너무 최악이다
부모님도 누나랑 내 사이 분위기 눈치 채시고
너희 요즘 왜그러냐고
집안 분위기 험학하게 만들지 말고 화해하라고 하라고 할정도다
진짜 시발 꼬추 한번 잘못놀렸다가 좆됬다
누나가 아빠한테 말하는 순간 나는 시발 집안 손절당할거같고
물론 강간한건 아니니까 말을 못할거라
생각하지만 존나 불안한건 어쩔수가 없다
아 진짜 존나 후회된다 애들아
대화좀 해보고싶은데 계속 입구컷당하고
카톡도 다 읽씹하고 미치겠다
차라리 없던일로 하고싶을 정도임
서로 모텔나왔을때 까지만 해도 분위기 좋았고
집에 들어가기 전에도 계단에서 키스존나하다가 들어갔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나도 미치겠다
여자 심리좀 잘아는새끼있냐
내가 지금 이상황에서 어찌해야되냐
미친놈 친누나에게 그런 생각이 드냐?
짐승이네 그냥
아무리 이뻐도 좆같은게 친누나 친여동생인데
내 여동생도 이쁜편이라 보빨러들 존나 많은데 내 눈엔 걍 좆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