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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데리고 어제 오후 키즈카페 갔다..

조회 수 3,692 추천 수 18

나처럼 애데리고 오는 아빠들이 좀 있다만..대부분이 구석에 쳐박혀 자거나..스마트폰질..

대부분이 엄마들인데..

아님 조카따라온 젊은 이모들 고모들..ㅋㅋㅋ

이게 엄마들이 꿀빠는 몸매에 ㅅㅌㅊ급 얼굴들이 꽤 된다..

근데 엄마들이 실내다 보니 편안한 복장으로 온다..가슴 마니 파인 티라던가..짧은 반바지..치마..몸매 라인 들어나는 쫄쫄한 원피스..헐렁한 품이 넓은 반바지..

애보면서 눈돌리면..아줌마들 허리숙이고 쭈그려 앉아있고..

슴가도 잘보이고..힐끔 힐끔 팬티도 보이고..애보면서 이게 완전 꿀재미다..몰카까진 찍을수없지만..

힐끔 힐끔 보는 재미가 레알이다..

  • 익명_168963 2013.08.03 10:58

    키즈카페알바하다가29유부녀도먹어봄

  • 익명_38998 2013.08.03 11:07

    썰 좀 풀어봐라. 부탁한다!! 주말에 ㄸㄸㅇ나 치게

  • 익명_168963 2013.08.03 11:11

    그냥 일하는중에 나한테 시선보내는게느껴져서 나는그런거즐기거든 글서일부러 더그쪽으로가서 눈길슬슬주다가 웃으면서 말트이고 연락처받고 그 이틀뒤에 애들 카페에맡겨놓고 나랑 밥먹고 모텔가서ㅅㅅ나도 그런경험 첨이라놀랬어 20후반 많아야30초반이대부분이라 은근 눈즐겁고니가ㅅㅌㅊ면 보지들이눈길자꾸준다 솔직히맘먹으면5명이상먹을수있을듯

  • 익명_38998 2013.08.03 11:20

    스토리 위주는 좋은데 자세한 묘사가 없어서 ㅁㅈㅎ주려다가 부탁 들어줘서 ㅇㅂ 헥헥

  • 익명_354641 2013.08.03 11:07

    ㅋㅋㅋㅋㅋ나돈대 난 청주키즈카페알바하는대 좆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240797 2013.08.03 18:42

    네 다음 소라넷성님

  • 익명_636670 2013.08.03 22:13

    그렇게 다른 남자들도 니 마누라 보고 있겠네...

  • 익명_713634 2013.08.03 23:07

    아들이랑 둘이 갔다..걱정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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