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장문) 아내를 여왕님(펨돔)으로 만든 썰ssul

조회 수 53,097 추천 수 16

결혼 4년차 유부남이다 아내를 아니 주인님을 여왕님(펨돔)으로 만든(?) 썰을 풀어 보려한다
원래는 호칭을 XX님(이름)이라고 하는데 과거썰을 푸는거니까 아내라고 할게
나랑 아내는 6살 차이가 난다 (현재 나 36 아내 30)

나랑 아내는 사실 성향이 없었는데 우연히 발견된 케이스다 그것도 궁합이 무지 잘 맞게 말야
아내랑 신혼때 다양한 섹스를 하던 상황에서 서양,일본AV를(온디xx 짱)같이 보면서 연구하고 적용하고 탐닉하던 시절이 있었다
근데 우연히 OWK라는 영상을 보던중 그걸 보고 내 안의 뭔가가 불끈불끈 솟구치고 몸이 화끈화끈 거리는데

대충 내용이 여성들이 존나 섹시한 의상에 허벅지까지 오는 부츠를 신고 알몸 남자를 희롱하고 채찍질 하는 내용인데 내용도 무지 자극적인
내용 이지만 여성들 복장이 미치도록 섹시했다 가죽의상,가죽글로브,가죽 부츠,채찍 등등
아내랑 같이 봤는데 아내는 신기해 하면서도 남자가 당하는걸 깔깔 웃으며 재미있다 재미있다 하면서
보고 나는 겉으론 같이 맞장구 쳐주며 재미있네 하면서
별 말 없이 내색을 안했지만 속으론 당장이라도 아내랑 해보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었다

다 보고 나서 한 일주일간 계속 여성들 복장이 생각 나는데 도저히 못참겠더라
그래서 인터넷으로 그 여자들이 입고 있던 복장이랑 부츠를 찾아봤는데 복장은 완벽하게 똑같은건 없어서 포기하고 부츠는
브필이란 사이트에서 똑같이 생긴걸 팔더라 가죽,에나멜 소재 두켤레 질렀다
그리고 부츠 도착후 그날밤 아내한테 신겨 보고 예쁜 포즈좀 취해봐라 해서 포즈 취하니까 내가 어땠을꺼 같냐?

가만히 있는데 쿠퍼액이 줄줄 나왔어ㅋㅋㅋ씨발ㅋㅋㅋ존나 섹시 했어ㅋㅋㅋ만지지도 않았는데 벌떡벌떡 했어ㅋㅋㅋ
카메라 가져와서 이런포즈 저런포즈 취하면서 찍었다 가죽부츠에 에나멜로 바꿔 신어보고 청바지위에,원피스에,스커트 옷 바꿔가면서 사진 찍었다 줄줄 흐르면서 ㅋㅋㅋ

아내도 뜬금 없이 남편이 선물이라 하고 부츠를 사와서 신어보라고 한게 이상했다고 하는데 내가 예전 같이본
OWK영상 이야기 하고 너 한테 신겨보고 싶었다 복장은 비슷한게 없어서 나중에 구해보련다 라고 이야기 하니까
청 웃는데 사실 자기도 그 부츠가 무척 마음에 들었다고 했어 특히 힐이 섹시한게 마음에 들었다고 하더라 그렇게 사진 찍으면서 놀다가 섹ㅅ
하는데 쾌감이 전에 하던것과 비교가 안되게 느껴지더라 씨발 ㅋㅋㅋㅋㅋ 정액도 평소보다 더 많이 나오는 느낌이고
와이프도 오늘 좀 다르네? 하면서 엄청 만족하고 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섹스도 섹스인데 그 영상에서 여자랑 알몸 남자가 플레이 하던걸 하고 싶었지만 차마 그것까진 요구를 못하겠더라
뭔가 입에서 해달라고 하자고 말이 안떨어져 ㅋㅋㅋ
그 후로 가죽의상,글로브 등등 찾아보고 비슷한거 주문해서 입혀보고 부츠 신겨보고 포즈 취하면 사진찍고 섹ㅅ 하면서 지내다가
뭔가 허전한 마음이 너무 들더라 펨돔 플레이가 자꾸 생각나서 영상도 섹ㅅ 영상은 안보고 펨돔 영상만 몰래 찾아보고
그 플레이를 하고 싶은데 막상 이야기 하려고 해도 도저히 입이 안떨어져서 그냥 포기하고 있다가
아내 몰래 사진 찍어논거 보고 플레이하는 상상을 하면서

"아.....XX님 더 짖밟아 주세요...더 욕해주세요...XX님 더 희롱해 주세요...저는 XX님의 노예입니다"
뭐 이렇게 중얼 거리며 불기둥을 손으로 흔들면서 욕구를 해소 했었는데 어느날 존나 어이없게 걸렸어 ㅋㅋㅋㅋㅋ
쉬는날 아내가 친정 간다 해서 저녁밥은 알아서 먹을테니 재미있게 놀다 와~ 했는데 존나 빨리왔어 ㅋㅋㅋ

씨발 잊을수가 없다 컴퓨터 화면엔 아내의 사진이 있고 왼손엔 부츠쥐고 힐로 자지 찌르고 오른손엔 자지를 흔들고 있고
눈은 아내와 마주치고 있고 아내는 또봉이 통닭 봉다리 들고 멍하게 서있고 ㅋㅋㅋㅋㅋ
아내가 좀 충격을 먹었었지 나도 놀래서 암말 못하고 ㅋㅋㅋ

나도 아내도 잠깐의 시간이 지나고 진정이 되어서 이야기좀 하자고 했다
사실 아내가 무지 화낼줄 알았는데 조심히 물어보더라 좀 전에 무슨 짓을 한거냐 부츠로 왜 거길 문질렀냐
내 이름 부르면서 노예는 뭐고 욕을 해달라는건 뭐냐 물어 보는데
진짜 얼굴이 화끈거려서 죽고싶더라 아내가 말좀 해보라고 언성이 높아지니까 씨발 눈치없이 거기가 발기를 하는데 미치겠더라

애라 모르겠다 하고 사실대로 말했다 사실 몇달전 그 영상 보고 내가 변했다 그 영상에서 했던 플레이들이
자꾸 생각나고 머리속을 헤집고 다닌다 의상이랑 부츠 선물한것도 너랑 플레이 하는게 목적이었다
그런데 차마 그것까진 부탁할수가 없었다 아무리 서로 사랑한다 해도 니가 싫어할수도 있는데 부탁하는건 아니지 않느냐 라고

대충 이렇게 말했었는데 속이 좀 후련하더라 정말 말을 하고 싶었지만 말을 할수가 없는 그 무엇을 토해낸 쾌감 ㅋㅋㅋ
그리고 나서 3일정도는 진짜 서먹했다 나도 아내 얼굴을 쳐다보기 민망하고 아내도 애써 피하고...
그러다 아내가 이야기좀 하자 해서 이야기 하는데 아내가 대뜸 오빠가 자주보던 플레이 영상 받아논거 있냐고 있으면
다 공개해라 해서 직박구리 폴더 오픈했지 50편은 넘었었는데 그거보고 아내가 "이런 변태!" 하면서 같이 보자고 하더라

둘이서 암말도 안하고 봤지 내일도 같이보고 모래도 같이보고 휴일껴서 대충 20편을 같이 봤지
그리고 나서 아내가 이렇게 말하더라
"오빠 나랑 그렇게 플레이 하고싶어? 그렇게 오빠가 간절히 원하면 해보자 최대한 나도 맞춰볼게"
씨발 눈물 날뻔했다 감동이었어 나도 처음이지만 아내도 처음이지 근데 하겠다잖아

그래서 당장 시작했다 전에 사뒀던 의상,장갑,부츠 입고 나오라 하고 난 발가벗고 무릎꿇고 기다리고
아내는 준비가 다되서 걸어나오는데 하.....존나 섹시해 가죽 의상에 부츠 신고 나오는데 분위기가 완전 틀려
짙은 화장에 차가운 눈빛 김치 특유의 도도한 표정 미치겠더라 무심결에 주인님이라고 했는데 씨발 아내가 존나 웃어
주인님이 뭐야 오빠ㅋㅋㅋㅋㅋ 하면서 계속 웃는데 분위기가 다 깨져버렸다ㅋㅋㅋ
그냥 나도 웃으면서 오늘은 처음 하는거니까 살짝살짝 하자 하고

이렇게 해봐 요렇게 해봐 반말해봐 그렇게 아기자기하게 첫플레이를 했다 재미 있었다고 했다 다행이더라 ㅋ
그 이후로는 커뮤니티에 가입도 하고 SM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 플레이 하고 지내고 의상 및 부츠,채찍도 많이 구입하고
점점 서로 깊게 빠져들기 시작했고 나는 피학의 쾌감 복종의 즐거움을 완전히 알아버렸고 아내도 가학의 쾌감
지배의 즐거움 정복욕을 알아버렸어

플레이를 거듭할수록 육체적 플레이는 물론이고 정신적 플레이도 점점 강해져서 서로 애뜻하고 사랑하는 감정이 더욱 높아졌어
서로 없으면 죽을거 같은 느낌말야 그리고 작년 말에 난 결단을 내렸어 플레이 하던 도중 아내한테 진지하게 말했지
남편과 아내가 아닌 진짜 주종관계가 되고 싶다고 다른 사람 앞에선 절때 못하지만 적어도 우리 둘만의 사이에선
진짜 주종관계로 지내고 싶다고 단순 플레이를 위한 섭이 아닌 진짜 노예가 되고 싶다고

이건 아직도 기억나 도게자 하면서
"분명하게 말합니다 저 XX는 XX님의 진짜 노예가 되고 싶습니다 단순히 플레이가 아닌 일상의 모든것을 주종관계로 살고 싶습니다" 라고
나는 아내가 당연하게 받아들일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아내가 엄청 놀라서 당황하더라 놀이가 아닌 진짜 노예라니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고 기다렸지 한달 가까이 플레이는 못하고 섹스도 못했지 그냥 일상적인 부부사이 였어 그러다가

아내가 대뜸 "크리스마스 이브때 오빠가 원하는 답을 줄게" 라고 말했는데 그 말 듣고 진정이 안되더라 진짜 심장 터질거 같이
두근두근 거리는게 일도 집중 못하겠고 아내 생각만 나고 계속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 되었어 그리고 대망의 이브날
일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아내한테 전화가 왔어

올때 케익 사오라고 그리고 준비 단단이 하고 집앞에서 전화후 들어와 라고 말야 하...씨발 긴장 엄청나게 했었다
암튼 케익 사들고 현관앞에서 심호흡 하고 전화했지 그리고 들어오라는 명령을 듣고 집에 들어갔어 들어가자 의자에
아 다리를 꼬고 무표정으로 나를 보는 아내를 아니 여왕님을 멍하니 보았어

에나멜 소재 산타복, 에나멜 소재 스커트, 에나멜 소재 롱부츠, 빨간 승마용 채찍 진짜 강렬하더라 어디서 저걸 구했지?
생각하면서 발기는 하고 온몸이 뜨거워 지고 미치겠더라
서로 가만히 바라만 보다가 아내가 "옷벗고 내 앞에 무릎꿇어" 라고 했지 후딱 벗고 아내 앞에 무릎 꿇었어

그리고 아내가 무슨 서류같은걸 나에게 내밀더라 말로만 듣던 노예계약서를 ㅋㅋㅋ
아내가 말하길 한달동안 무척 고민했다 나도 오빠를 진짜 노예로 다루고 싶은 생각이 없던건 아니다
하지만 이게 진짜 내 진심인지 아닌지 확신이 안섰다 그러다 오빠가 대뜸 진짜 주종관계로 살고 싶다 했을때
나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었구나 라는걸 알고 내심 기뻤다 그래도 생각과 감정을 정리할 기간이 필요해서 생각할 시간을 달라 한거다

그 기간동안 내가 원하는거 내가 오빠한테 요구하는걸 글로 작성해서 문서화 했다 너무 사랑하는 오빠 내 남편을 진짜 노예로 다루기 위해 예의를 갖추고 싶었다고 하더라 씨발 솔찍히 감동했다 계약서 읽고 바로 싸인했다 눈물나더라 나 눈물 나오는거 보고 아내도 나 껴안고 울더라 고맙다고 내 노예가 되어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그리고 케익과 아내가 차려놓은 음식 먹으면서 새벽까지 플레이를 했지 그리고 올해 마지막 섹ㅅ도...
아내가 올해 마지막 섹ㅅ야 라고 해서 의아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왜 마지막 섹ㅅ라고 했는지 알겠더라 정.조.대.....
꼭 채우고 싶었다더라 그래야 내 소유 내 노예라는 생각이 들었데 ㅋㅋㅋㅋㅋ

그 후로 난 아내에게 XX님 경어를 쓰기 시작했고 아내는 나에게 하대를 하면서 반말을 하기 시작했지
물론 난 돈벌어야 하는 가장이라서 사회생활은 터치를 안해 주인님 역시 전업주부의 의무를 다 하지
다만 명령할 권리는 주인님에게 있고 복종할 의무는 나에게 있어서 도구로 쓰여지기도 해

플레이는 정해진게 없어 모든게 주인님이 결정 하는거라서 퇴근하고 집에 오면 주인님이 부츠를 신고 있으면
플레이 하는 날이고 아니면 그냥 넘어가는 날이고 아침에 일어나서 주인님이 부츠신고 있으면 출근 하기전에
부츠를 핥고 간단히 플레이를 하는거고 주인님이랑 같이 외출할때 부츠 신으면 야외에서 플레이 하는거고
정조대는 계속 착용 하고 있고 섹스는 주인님 마음이야 두달에 한번 할때도 있고 보름만에 할때도 있고

플레이용 부츠만 10켤레가 넘고,의상은 전용의상도 10벌 이상되고 채찍도 일본에서 주문한 Bullwhip에
승마용 채찍에 정조대만 7개에 각종 애널 딜도에 구속도구 등등 결혼하고 4년간 진짜 많이 샀어 ㅋㅋㅋㅋ
얼마전 주인님이 플레이후 도게자 자세로 있는 내 머리를 짖밟으며 이야기 한게 강렬하게 남아있어 "완전히 노예가 되었어"라고 ㅋㅋㅋ
요번 크리스마스땐 인두로 엉덩이에 낙인을 찍어 주신다고 했어 내 소원이라고 했거든 ㅋㅋㅋ

이젠 주인님 목소리만 들어도 발기해 명령만 해도 두근거리고 발기해 주인님 없이는 이젠 진짜 살수가 없어
플레이 할때마다 동영상이나 사진을 엄청 많이 찍었어 내가 찍어달라고 했어 말 안들으면 협박 하라고 ㅋㅋㅋ
정말 완전한 주종관계인게 너무 행복해 내가 진심으로 바래왔던거야
진짜 노예 성향을 가진 멜섭들은 알거야 진짜 빠져들면 헤어나올수 없는거 말야 한번 노예는 죽을때 까지 노예야

여기까지 쓸게 주인님께 완전한 노예로 인정 받았다는것에 기뻐서 좀 끄젹여 봤어 픽션은 아니니까 의심하지 말아줘
나름 진지하게 쓴거라서 ㅎㅎㅎ

댓글69
  • 익명 2021.04.01 08:56
    1년이 더 되긴 했는데 의상이나 부츠 글로브 이런거 어디서 샀는지 물어봐도 될까?ㅋㅋㅋㅋ진짜 행복하겠누
  • Run 2021.04.19 08:05
    나도 내여친님하고 주종을 할수 있을까
  • 네켤레 2021.05.11 02:09
    개머꼴이다...근황궁금하다
  • 달빛조각사 2021.08.06 15:36
    낙인 찍는 부분에서 쌀뻔했다~! ^^;;;
  • 0000 2022.05.12 04:22
    하.....3년전에 일베 성인게시판에 썼던 내 글이 여기에 올라와 있네 ㅋㅋㅋ
  • ㅇㅇ 2023.03.17 19:35
    주작임 진짜임? 진짜면 아직도 그래?
  • 0000 2023.06.21 02:26
    진짜야 지금은 육아 때문에 플을 거의 안하지만 주종관계는 유지하고 있어
  • 0123 2022.11.18 01:45
    아직 주종관계임??
  • 0000 2023.06.21 02:28
    ㅇㅇ여왕님으로 섬기고 복종하고 있어 육아 때문에 플은 거의 안하지만...
  • 아라 2023.06.24 14:39
    헐 대박
    몇명 낳으셨서요
    실레지만 사는곳이 부산인가요?
  • 0000 2023.07.01 06:21
    1명이요 이제 돌 지났어요
    부산 아닙니다
  • 144321 2023.08.20 14:25
    플 못해서 아쉽겠어요
  • 0000 2023.09.10 20:06
    딱히 아쉽지는 않습니다 일상 자체가 주종관계라...
  • 0000 2024.01.05 04:51
    BDSM 성향 테스트를 해봤는데 슬레이브 성향 150% 찍힌걸 봐서는 제 성향은
    진심인게 확실하네요
    제 여왕님은 미스트레스 132%, 도미넌트 126%인데 특이하게 브랫이 84%이 찍히네요 여왕님도 여자인건 확실하네요 그래서 더 사랑스럽고 복종 하고 섬기고 싶어 지는걸지도요 ㅎㅎ
  • 익명_305879 2024.05.01 00:02
    2탄좀요
  • ㅜㅜ 2023.09.28 14:55
    부럽네요..... 저도 님 와이프 같은 여자 만나고 싶어요
  • 익명_814945 2023.11.12 04:03
    2탄좀...
  • 익명_250188 2024.01.01 12:48
    2탄 궁금하네요..
  • 익명_477917 2024.10.27 15:55
    요즘은 무슨플하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7 어제 여자애 모텔 데려갔는데 갑자기 쉿! 하더니 4 익명_755607 2020.11.21 5.3k
626 집앞 편순이 너무 이쁘다 꼬시고싶다 21 익명_52686 2020.11.21 2.5k
625 한달전에 보도녀 돈안주고 튄 게이다 4 익명_990720 2020.11.20 1.9k
624 내 처음 아다 뗀 ssul. 익명_654132 2020.11.20 3.3k
623 지금 딸치고 싶은 사람만 읽어라 1 익명_706437 2020.11.20 6.4k
622 살면서 웬만한 ㅅㅅ는 다 해본거같네 40 익명_787916 2020.11.18 12.2k
621 와이프 바람난거같다 18 익명_578214 2020.11.18 4.9k
620 어릴때 사촌이랑 물고 빨고 3 익명_906943 2020.11.17 4.5k
619 내가 중년50대아줌마 페티쉬 생기게 된 계기 11 익명_272341 2020.11.16 22.4k
618 펨돔 FD 라는것들은 뭐하는 년들이냐 1 익명_329186 2020.11.15 2.9k
617 현실감각 없는 가족때문에 고민 6 익명_979382 2020.11.15 1.5k
616 전여친이나 섹파 결혼식 가본게이들 없냐 14 익명_540718 2020.11.15 7.4k
615 19) 내가 해본 섹스 쾌락 순위 나열 36 익명_140603 2020.11.12 64.8k
614 와이프 섹파 만나러 갔다 11 익명_394782 2020.11.07 9.0k
613 게이들아 나 결혼한다~~ 20 익명_941309 2020.10.27 1.5k
612 여친아들한테 떡치는거 들켰다 ㅋㅋ 7 익명_968207 2020.10.23 5.9k
611 배달노출 처음해봄 5 익명_626177 2020.10.23 13.3k
610 내 여친 하면 항상 아파서 하기싫대 13 익명_112162 2020.10.19 2.5k
609 드디어 처제 노브라하기 시작함 22 익명_187727 2020.10.14 13.1k
608 16년 섹파 오늘로 끝냈다. 21 익명_352761 2020.10.06 14.3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