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년50대아줌마 페티쉬 생기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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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글 하나하나에 거짓하나도 없음을 밝힌다.

뭐, 인터넷에서 주작이니 소설쓰니 할수있겠지만,

그러면 또 내가 인터넷에서 그런주작 소설써서 뭐하겠냐 진짜 함 믿고 봐보셈

어릴때 흙수저 동네 살앗는데

흙수저 동네답게 동네 사람들끼리 존나 집안 사정 하나하나 다 알았었음

우리집은 평범한 집이엇고, 우리집 옆에 50대아줌마랑 아저씨 살았는데

부부사이라고 했는데, 나중 몇년지나서 알게된게 둘이 가정이따로있는데

눈맞아서 야반도주해서 우리동네 이사온거였음

아줌마는 따로 직업이 없엇던걸로 기억하고, 왜냐하면 어릴때

우리엄마랑 저아줌마랑 꽤친해서 엄마아빠 가게하는데 집에 있는시간이 거의없어서

주말이나, 물건?때러 서울가거나하면은 저아줌마가

내 밥챙겨주고 그랬음. 그래서 일은 안했던걸로 기억함,

아저씨는 전국팔도 목수? 그 런말 들은기억나는데, 주말에 보이고 평일날 안보였었음.

자 그럼 ㅅㅂ 내나이 20대 초중반에 50대아줌마 페티쉬 생기게 된 계기를 말해줌

집이 어떤구조였다면, 시골은 아닌데 한적한 동네 그아줌마 집이랑 우리집이랑 붙어있고

100~200m떨어진곳에 또집잇고, 또 집잇고, 거의 농촌? 비슷한 그런곳인데 아무튼 시골은 아니었음

그래서 저 아줌마집이랑 우리집이랑 딱 붙어있고, 저 아줌마 안방이 우리집 담벽 벽돌 조그만 구멍으로 다보임

빨간벽돌알지? 딱 보기좋게 내키에맞게;; 구멍이 딱있었음 존나 또 딱맞아떨어지는게 그구멍으로 보면

우리집이 경사가 더 높아서 저아줌마 안방 침대가 그대로다보였었음

내나이 초6때 학교마치고 집에와서, 여김없이 내방에서 디아3하고있는데

여름이라 창문이 다열려잇어서 들렷겟지만 진짜 왠 비명도아니고 존나 악쓰는소리?같은소리가

갑자기 들리길래 존나 놀라서 바로 소리나는 쪽으로 갓더니 그 아줌마 집이엇고

존나 어린마음에 도둑인가? 갑자기 존나 어디 뼈부러진건가? 해가지고 진짜 존나 순수한마음으로

그 벽돌 구멍으로 딱보는순간 존나 기겁함

남녀 성관계 하는걸 처음봄. 그런데 그상대가 아저씨가 아니고 딱봐도 그냥 존나 어린??

그아줌마한테는 어렷고 내 입장에서는 30대초? 동네 젊은아저씨같이보였음

진짜 인정사정없이 때려박는데 서양야동 자주보는데 진짜 그 파워, 기술, 그런게 진짜 내가 본 어느흑형보다

더 쌧다. 진짜 존나 고추도 존나 크고 길고 18은 그냥 넘엇을거같음.

그 거대한게 거의 다 빠지랑말랑 할정도로 뺏다가 사정없이 내려찍어버리는데 진짜

그 살부딧치는소리가 펑펑 무슨 존나 지금생각해도 존나 기괴할정도로 하드코어햇음

나는 또 그게 왜 궁금한지 존나 무서우면서도 그자리 못뜨고 계속 그구멍으로 봄

막 체위바꿔서 하다가 그 아줌마가 또 올라가서 존나 방아내려찍고

둘이 진짜 존나 궁합잘맞앗던듯 정말 한1시간을 넘게 삽입하고 때려박고 난리를 치더라

둘이 뻗어서 침대에서 끌어안고있는 장면까지보고 존나 뒤꿈치들고 집안으로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학교 마치자마자 집에 존나 뛰어가서 오늘도 섹스하는지 그구멍으로 확인하는게

내 취미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은 못보고 거의 그아줌마 옆집에 2년? 나 중2올라갈때까지 살엇는데

거의 20번이상 관계목격한듯, 2년뒤에 그아줌마랑 아저씨 이사갈때까지

50대아줌마의 육덕지고 육감진 육체를 보면서 성관계를 배우닌까

나도 모르게 자연스레, 50대 육덕아줌마 페티쉬, 하드코어한 섹스 페티쉬 생김

지금도 소프트한 야동은안봄 존나 과격하고 그런 아줌마야동만봄

지금까지 전부 사실임. 거짓하나도 없음을 밝힘

질문받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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