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따먹은년 정리
류×실
키 좆만하고 빨통이 죽였다. 좋게 말하면 육덕이고, 나쁘게 말하면 돼지년. 가끔 졸업사진보면 하... 내 눈이 삐였지 씨발...ㅋㅋ
중3때 고백해서 1년 만나고, 고1때 울집에서 서로 아다 깸.
처음에 보지에 자지가 왜 안들어가지 하다가 어느순간 쑥 끝까지 들어가자 서로 꽉 껴안고 헉 거리면서 당황하던 추억이 있다. ㅋㅋ 얘가 섹스를 별로 하기싫어해서 잘 안하게 되더라. 아다라 그랬나..
언젠가 페북 염탐하니까 남친있더라고ㅋㅋㅋ 남친아 미안해 내가 10년전쯤 아다 따먹었어. 후후 정복감 개꿀.
김x영
고1때 만남. 내가 또 고백했지 뭐. 얼굴도 수수하게 예쁘고, 빨통도 b정도로 적당히 죽여주고. 무난했다.
이년은 지금 선생준비하던가? 암튼 얘가 대가리는 좋아서 교대들어감. 아다가 아닌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그만큼 능숙했음. 서로 야자끝나고 화장실들어가서 사까시 시킨다음 뒷치기랑 기승위로 존나 따먹던 기억이 난다. 지가 공부해야한다며 그만만나자고 하더라 쳇.. 나도 고2,3땐 그렇게 보지맛을 못보고 공부했다.
X아란
당시 20대 초반. 나보다 1살 많았던 어느 대학 조교.
MT가서 서로 눈맞아서 관계 급진전된 케이스.
내가 따먹은년들 중 와꾸 최강년. 말라서 그런지, 빨통은 젤 작았음. 당시 화장에 관심이 많던년이다. 근데 이 년이 빠구리를 좆도 못하고 반응이 영 시원찮아서 재미가 없음. 그래서 내가 몇 번 먹다가 도저히 안되서 걍 버림. 그래서 그런가, 페북에 그동안 사귄남자는 다 몸만 취하려고만 했었데나..지금은 꼴페미 수장되었더라.
근데 이 걸레년은 지가 혼전순결주의자라 지랄하는중ㅋㅋ 나랑 하기도 빠구리 뜨기전부터 좆걸레였으면서ㅋㅋ 예쁜년들은 하여튼..
미안해 남친아.ㅋㅋ 너가 지금 사귀고 있는년은 내가 이미 따먹었어ㅋㅋ 혼전순결로 착각하나보군! 잔넨~~~~ㅋㅋ 너한텐 안 대주지만, 이미 여러사람은 보지 돌려먹었단다ㅋㅋㅋ
김x영
20대초. 학원에서 만난 년.
성격 털털하고 키가 180넘어서 나보다 크다. 그래서 같이 걸으면 부담됬던년. 얘가 쿨해서 시원시원 떡각도 편하게 잡아보기도 하고.. 얘가 내 위로 올라타서 기승위로 격하게 떡치는걸 좋아하는데, 내가 쌀때 내 표정이 가버리는걸 좋아한대나 ㅋㅋ같은 이유로 내 자지 빨아주면서 내가 흥분해서 어쩔줄 몰라하는걸 좋아한다고ㅋㅋ 잘 빨아주고 쪼임도 좋고.. 해서 요즘도 매주 한번씩 만나는데 뭔가 애인보단 섹파같다. 서로 섹파라고 대놓고 말은안하지만...
김x림
지금은 23살인가. 와꾸는 평균쯤. 몸매도 평균쯤.
작년 가을에 맛본 최고의 보지쪼임. 동아리 활동하다 알게됨. 서로 친하게 지내면서 호감가지는건 눈치챘었고.. 술먹은 후 지가 좆꽐라대서 자취방에 불러서 나한테 섹스해봤냐고 대놓고 묻길래 아니라고 하니까, 같이 아다 떼자고 제의해서 아다따먹음. 처음엔 보지 쪼임이 그냥그랬는데, 문제는
매주 휴일마다 걔 집에서 빠구리를 뜨는데, 3달쯤 지나니까 이년 보지가 쪼임이 졸라 죽여줌. 그래. 이년은 명기였어. 내가 그 보지를 잊지 못해서 맨날 빠구리를 뜬 다음 안마해주고 보빨해주는등 서비스를 잘해줌. 근데 요즘 바빠서 연락 잘안하니까 자연스레 멀어짐. 오늘 새벽에 생각나서 요즘은 뭐하나 수소문하니 지금은 휴가나온 군바리랑 만나는듯. 니년도 이젠 좆맛을 알아버렸군.. 후후후
교대생년 장난없네 선생되면 교양있는척 할텐데 ㅅㅂ 학생때부터 학교에서 좆빨고 뒤치기 당하고 ㅅㅂ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