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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중반까지 아다라 좆같았던 건 이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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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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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등록일
익명_3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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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ryorgasm.me/masturbation/33924 복사

친구들이 여자문제로 고민할 때 내가 한마디하면

니가 뭘 알아

이런 늬앙스로 날 대할 때.

또는 여자 관련 문제는 날 빼놓고 지들끼리 있을 때만 얘기한 거.

진짜 자괴감 씹오진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은 아다나 후다나 다르지 않은데...

참고로 나 네이버 지식인 등급 지존임. 분야는 사람과그룹. 주로 남녀문제 답변... 고맙다고 쪽지도 존나 많이 받아봤는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제3자가 정확하게 보는 법인디 ㅋㅋㅋㅋ

지금은 여친도 있지만 아다일 때랑 기본적인 생각은 크게 달라진 게 없는데

이젠 여자문제에 관해 얘기하면 친구들이 경청하더라 ㅋㅋㅋㅋㅋ 그전엔 무시했으면서 시발놈들...

댓글 15
  • 댓글 #33930

    익명_853212

    누군가를 좋아해봤다면,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가진 사람이면 연애 관련 해선 누구나 평등하다.

    군대나 섹스처럼 경험이 크게 좌우하는 건 몰라도.

    예를 들어 내 친구가 여친이 화를 냈는데 자긴 이유를 모르겠대. 근데 3자인 내가 보면 화내는 이유가 딱 보임.

    또는 남녀가 싸웠는데 그 원인 같은 거. 정상인이라면 누구나 알아채고 공감할 수 있다.

  • 댓글 #33958

    익명_835370

    20중반 넘어가니까 뭔가 조바심 생기더라.

    원래부터 결혼할 생각없이 혼자 벌어서 여행다니고 차사고 마음대로 살려고 했었다.

    근데 결혼 안한다고 해도 연애를 안한다는 건 아니고, 남들이 보편적으로 느껴본 감정과 경험을 제대로 겪지 못한다는 데에 뭔가 걱정이되더라.

    한마디로 독신도 연애경험 있으면 개인가치관이고 아다면 여자도 못만나는 찐따가 자위질하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ㅋㅋㅋ

    그런 위기감에 갑작스럽게 여기저기 소개도 받고 어플도 돌려보고 할 수 있는 건 다해봤던 듯. 소모임도 알아보고 밴드도 가입하고...

    그러다 친구가 불러서 술집 나갔는데 거기서 친구랑 같이 있던 사람 중 한 여자랑 만나게 됨 ㅋㅋ

    그 여자가 먼저 번호도 물어봐서 번호 주고 카톡하고 데이트하고 사귀자고 하고 그 다음에 둘이 술 존나 마시고 ㅅㅅ

    하고 나니 존나 별 거 없더라. 이런 거에 목매고 사람 무시하고 이런 게 존나 어이가 없을 정도로 ㅋㅋㅋ

    그날 내가 그 술자리 안나갔다면...? 진짜 예고도 없이 생기는 거같다

  • 댓글 #33962

    난 군대나 남자끼리 있을 때 다들 여자얘기하는데 나만 할 얘기 없을 때 좆같더라

    슈바

  • 댓글 #33966

    아무리 어떤 분야에 대해 잘 알아도 몸으로 겪지 않은 사람과 겪은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은 다를 수밖에.

  • 댓글 #33970

    내가 사랑에빠져 정상적인 판단을 할수없는것까지 감안해서 얘기해줘야하는데 연애를 안해보면 그걸이해하지 못하는거같음

    뭐가옳은지는 머리로는 아는데 말할수가 없는그런거

  • 댓글 #33982

    게씨발..... 극공감.... 내친구들은 그래도 뭐라고는 안하는데 지들끼리 지들 여친이야기할때 꿀먹은 벙어리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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